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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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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IT트렌드 파악, 아침 1시간이면 OK

‘얼리 버드 기술포럼’은 LG CNS가 새로운 IT 트렌드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하는 아침 세미나로 기존 임원대상 세미나를 올해 4월부터 희망하는 전체 임직원 대상으로 확대
집중력 높은 아침 시간을 활용하여 임직원의 IT 역량과 업무 수행 능력을 동시에 높이도록 기획
LG CNS, IT 트렌드를 신사업 개척에 적극 반영하여 ‘고객가치 제고’와‘리딩 글로벌 플레이어 도약’ 발판 역할 기대

2008.04.23

[매월 1회 개최되는 LG CNS ‘얼리 버드 기술포럼’에 참석한 LG CNS 임직원들이 포럼의 운영 취지를 설명하는 고현진 부사장의 연설을 주의 깊게 듣고 있다.]
[‘얼리 버드 기술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강당을 가득 메운 LG CNS 임직원들이 강의에 열중하고 있다. ]
[LG CNS ‘얼리 버드 기술포럼’에 참석한 임직원이 아침 식사로 제공된 커피를 마시며, 강의에 열중하고 있다.]

새벽 회의, 새벽 어학 강좌 수강 등 얼리 버드(Early Bird) 신드롬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가운데, 종합IT서비스기업 LG CNS가 아침7시30분에 시작하는 사내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여 업무시작 전 아침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려는 임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신재철)는 4월부터 ‘얼리 버드 기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얼리 버드 기술포럼’은 기존 임원진을 대상으로 개최하여 좋은 반응을 받았던 ‘테크놀로지 업데이트 프로그램(Technology Update Program)’을 팀장, PM(프로젝트 매니저)을 비롯한 희망하는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개편한 것. 아침 7시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세미나로 샌드위치 등 간단한 식사도 제공되며, 사내 교육일수 산정에도 반영된다.4월 주제는 효과적 고객 지원 및 실시간 협업 환경 구현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통합 커뮤니케이션(UC-Unified Communications)’이며, 향후 웹2.0, 스마트카드 등 다양한 주제가 예정되어 있다.

LG CNS는 집중도가 높은 아침 시간대에 개최하는 ‘얼리 버드 기술포럼’이 학습효율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교육 참가에 따른 업무 공백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이라 보고 있다. LG CNS는 이번 ‘얼리 버드 기술포럼’의 호응도에 따라,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또 다른 ‘얼리 버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얼리 버드 기술포럼’을 기획한 공공/금융사업본부 고현진 부사장은 “LG CNS의 얼리 버드 기술포럼’은 효율적 시간 관리를 통한 교육 및 업무 역량 제고가 목적이다”며 “이를 통한 일과 개인생활의 조화는 물론 신기술 지식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기회 확대를 통해 ‘리딩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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