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LG CNS의 최신 소식을 지금 만나보세요.

보도자료

대한민국 IT가 남미 치안문제 해결한다

G CNS, 파나마와 전자정부 MOU 체결

2011.04.28

IT서비스기업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김대훈 사장)가 27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파나마 정부와 전자정부 협력 MOU를 체결했다. LG CNS 김대훈 사장과 에두와르도 하엔(Eduardo Jaén) 정부혁신청 장관, 에두와르도 브리세뇨(Eduardo Briceño) 기술국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LG CNS는 치안 솔루션 컨설팅을 포함한 파나마 전자정부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LG CNS는 국내외 대형 전자정부 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파나마 전자정부 프로젝트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LG CNS의 글로벌 치안 솔루션 경험을 바탕으로 중남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G CNS는 몽골 EIN(긴급구조망) 시스템, 인도네시아 경찰청 범죄정보센터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2단계 사업을 준비 중에 있으며, 현재 모로코 정부 사이버안전센터, 인도네시아 재정정보시스템 등 해외 전자정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600_[LGCNS]파나마_전자정부_MOU_1_110427
600_[LGCNS]파나마_전자정부_MOU_2_110427
[사진설명] IT서비스기업 LG CNS는 김대훈 사장(좌측부터 3번째), 파나마 에두와르도 하엔 장관(2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정부 MOU를 체결하고, 향후 파나마 전자정부 프로젝트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챗봇과 대화를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