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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경영

LG CNS는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한
LG만의 행동방식 정도경영을 추구합니다.

  • 정도경영 통합 창구 운영

    LG CNS는 임직원들이 보다 쉽게 정도경영을 접하고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사내에 ‘정도경영 길잡이’라는 정도경영 통합 창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정도경영과 관련한 공지, LG 윤리규범을 임직원과 공유하고, 자가점검 지원, 실시간 상담 진행 등 임직원이 정도경영을 실천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는 활동을 수행합니다.

  • 정도경영 서베이

    임직원의 LG Way 실천 정도를 점검하고, 정도경영에 대한 인식 수준 점검과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그룹 차원의 정도경영 서베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력회사 대상 정도경영 서베이도 정기적으로 실시해 불공정 행위 리스크 파악 및 협력회사와의 관계 개선방향 수립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 정도경영 실천 서약서

    LG CNS의 전 임직원은 매년 온라인으로, 협력사는 거래 개설시 계약서에 ‘정도경영 실천 서약’을 통해 LG 윤리규범 준수 및 정도경영 실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LG CNS는 고객, 협력회사, 주주, 임직원 및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존경 받는 시장선도기업이 되기 위해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부정비리 신고 포상제도

    부정비리 신고 포상제도는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가치를 훼손하는 부정비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부정비리가 신고되면 포상 지급 대상여부를 확인한 후, 포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부정비리 행위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 임직원/협력회사 대상 교육 및 문화전파

    정도경영이라는 행동방식이 임직원에게 내재화 되도록 정기적으로 정도경영 교육 및 문화전파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임직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20여 회의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며, 지속적으로 현장 및 직군 위주의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력회사 사장단 워크샵을 통해 LG의 정도경영에 대해 소개하고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임직원 대상 정도경영 레터 발송 및 위반사례 게시 등 임직원의 정도경영 인식 제고를 위한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문화전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사이버 신문고

    사이버 신문고는 임직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한 업무 처리 및 금품수수 행위 등 정도경영에 위배되는 일체의 업무 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부정비리 신고 시스템입니다. 접수된 신고는 조사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행위가 확인 된 건에 대해선 징계, 업무 프로세스 개선, 정도경영 교육 등의 사후조치를 취해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신문고 외에도 전화, 팩스, 우편, 방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신고를 받고 있으며, 신고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고자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습니다.

  • 금품수수 신고제도

    LG CNS는 전 임직원들이 이해관계자로부터 금품 및 사례를 받는 것을 엄격히 금하고
    있습니다. 금품이나 선물을 수수할 경우 윤리규범에 따라 정중히 거절하고 반환하도록 하며, 수수한 선물의 반송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해당 물품을 윤리사무국에서 신고 받아, 복지단체에 접수된 물품을 직접 기부하거나 사내 경매 수익금으로 필요물품을 구매해 기부하고 있습니다.

챗봇과 대화를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