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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검침에 ‘카드 혜택 추천’까지…모바일 청구서는 진화한다.

LG CNS 모바일 청구서앱 『MPost』, 생활 편의 서비스로 영역 확대

2014.09.30

■ 앱 하나로 청구서 통합 관리에서 최고혜택 카드 추천/발급, 도시가스 자가검침까지

■ 26개 기관/기업으로 청구 서비스 확대…카드, 통신, 공공 등 국내 최다 제휴사 연계

■ 다양한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편리한 국민 모바일 청구서로 자리매김 할 것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청구서 서비스 『MPost』가 생활편의 서비스로 진화했다.

LG CNS(대표 김대훈)는 10월부터 『MPost』 기존 청구 서비스에 도시가스 자가검침 서비스, 카드혜택 추천 서비스와 같은 생활 편리 서비스를 추가했다. LG CNS 『MPost』는 기업과 기관들이 발행하는 종이나 이메일 청구서를 하나의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청구서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MPost』는 2011년 5월 출시 당시 7개였던 제휴사가 현재 26개 기관/기업으로 확대, 사용자들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기업/기관의 청구서 관리를 스마트폰으로 한번에 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들은 10월부터 『MPost』를 통해 전국 5개 도시가스사의 청구서비스뿐 아니라 검침원 없이도 본인이 편한 시간에 직접 도시가스 사용량을 입력할 수 있다. 가스 사용량 사전 시뮬레이션도 가능해 스마트폰 하나로 똑똑한 가스 소비가 가능해졌다.

『MPost』는 국내 출시된 모든 카드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카드 추천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카드를 등록, 이용 가맹점을 검색하면 본인 사용 카드 중 할인혜택이 가장 높은 카드를 추천 받을 수 있다. 가맹점 별 추천 카드가 없을 경우 『MPost』를 통해 카드 발급 신청까지 할 수 있다.

『MPost』는 월평균 약 800만여 건의 모바일 청구를 발송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모바일 청구 누적 건수는 1억 5천 건이다. 이는 30년 된 나무 4만 5천 그루를 보호, 탄소배출을 315만kg 감소하는 효과와 같다.

LG CNS 스마트서비스사업부문 손준배 상무는 “『MPost』는 개인에게는 모바일 청구서의 편리함을, 기업에게는 획기적인 비용 절감과 맞춤형 마케팅 채널을 제공하는 스마트한 서비스”라며 “이번에 추가된 도시가스 자가검침과 카드혜택 검색/추천 서비스처럼 기업과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
[사진설명] LG CNS(대표 김대훈)의 통합 모바일 청구서 서비스 『MPost』가 10월부터 기존 청구 서비스에 도시가스 자가검침 서비스, 카드혜택 추천 서비스와 같은 생활 편리 서비스를 추가했다. LG CNS 직원들이 생활 편리 서비스로 진화한 『MPost』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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