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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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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회사가 “커리어관리” 해준다

LG CNS 직원들이 최고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 지원계획 발표
경영진이 직접 인재육성 원칙 및 방향 제시… 모든 직원이 개인별 경력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리더는 적극 지원 약속
개인의 IT전문가로의 성장과 함께 회사의 사업역량도 강화… 회사와 직원과의 윈윈(Win-Win) 효과 기대

2008.04.24

이제 ‘회사’ 는 단순히 일만 하는 곳이 아니라, 직원 개인의 성장을 도모하는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종합 IT서비스 회사인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신재철)가 지난 24일 회현동 본사에서 ‘커리어 데이(Career Day)’를 개최하고 직원 경력개발 관리에 발벗고 나섰다. ‘커리어 데이’란 LG CNS가 인재육성의 의지를 선포하는 날로서, 직원들이 본인의 전문 분야에서 최고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력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경영진 및 상위 리더가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다짐하는 자리이다.이날 신재철 사장은 ‘커리어 데이’ 행사 취지와 인재육성 원칙을 설명하고, 리더와 팀원들의 경력개발 실행을 다짐하는 세레모니를 가졌다. 직원들은 향후 5년간 자기 개발계획 및 요청사항을 작성하고, 리더들은 팀원들의 경력개발 계획에 자필로 서명하면서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LG CNS는 지난 2005년부터 사내 인사시스템을 통해 직원 경력개발 계획(Career Plan)을 수립하고 관리해왔으며, 올해부터 경력개발에 대한 관심과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전사차원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CEO를 비롯한 경영진이 앞장서서 직원 경력개발 실행을 약속함에 따라 LG CNS 직원들은 체계적인 IT 전문가로의 성장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며, 전문가의 육성은 곧 회사의 사업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재철 사장은 "회사 인재가 각각의 전문 직군에서 최고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리더 및 회사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LG CNS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조직문화 아래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도적, 문화적 기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LG CNS는 본 행사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IT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사내 전문위원(Principal)과의 간담회와 함께, 직원들이 10년 후 자신이 회사에서 성장한 모습을 그려보는 에세이 공모전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 참고자료

참고 1. 지난 3월, 한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가 남녀직장인 1,2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하고 싶은 기업의 근무조건’ 설문 결과, 응답자의 과반수를 넘는 55.5%가 `직원의 역량과 경력을 개발해 주는’ 기업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고 답한 바 다.

참고 2. LG CNS 전문위원(Principal) – 소위 ‘IT명장’이라 불리며, 비즈니스 전문가 또는 테크니컬(Technical) 전문가로서 회사를 대표한다.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영진 또는 리더와 협의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을 정의하여, 사업상 필요한 새로운 원리와 개념, 혁신적 솔루션을 개발한다. 현재 LG CNS는 9명의 전문위원은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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