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5/22(수) 한국신뢰성학회에서 주관하는 ‘제 1회 한국신뢰성대상’ 서비스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부터 수여되는 한국 신뢰성대상은 국내 신뢰성 발전을 위해 힘쓴 경영인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부공공부문, 제조업부문, 서비스업부문으로 나누어 수상했다. 이는 국내기업 및 공공기관의 HW, SW 신뢰성 중요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만든 상으로, 국내 기업 역량 강화 및 신뢰성 저변 확대의 목적을 두고 있다.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는 정부공공부문 김문수 경기도지사, 제조업부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신종균 사장, 서비스업부문 LG CNS 대표이사 김대훈 사장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서비스업부문 LG CNS 김대훈 사장은 국내 대표 IT서비스기업인 LG CNS를 신뢰도면에 있어 선도적 기업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LG CNS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시스템 및 SW의 신뢰서 확보를 위해 아키텍처 및 테스팅 전문조직을 구성해 2001년 국내 최초로 W작업부하 기반의 성능 테스트 체계를 구축했으며, 다양한 고객환경에서도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여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 선도적 IT 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