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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 대한 58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블로그 [이벤트] LG CNS Fun IT Quiz 3월 매월 LG CNS 블로그에 소개된 콘텐츠의 내용으로 진행되는 ‘LG CNS Fun IT Quiz’ 시간입니다. 이번 3월은 ‘빈칸 채우기’로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아래 문제를 보고 빈칸의 정답을 맞혀주세요.정답은 아래 배너를 클릭하고 남겨 주시면 됩니다. 참여하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문제가 알 듯 말 듯 아리송하다면, 힌트를 클릭해 보세요. 쉽게 맞힐 수 있을 거예요! 문제 및 힌트 보기 문제 1번 이제 일반인도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개발언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프로그램을... 2021.03.19
- 블로그 라떼는 없었는데… 데이터 산업의 뉴 트렌드 ‘레이크하우스’ 데이터 관리의 진화 단계 다른 산업들과 마찬가지로 2020년 데이터 산업에도 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기업들은 원격 근무라는 새로운 표준(new normal)에 빠르게 적응해야 했습니다. 기업 내 임직원들이 서로 다른 장소와 시스템에서 데이터에 액세스해야 함에 따라 클라우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됐습니다. 이에 데이터 거버넌스와 보안이 최우선 순위로 부상하기 시작했고, 기업은 빠른 변화의 필요성을 체감하면서 데이터 관련 투자를 늘렸습니다. 또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며 보다 완벽한 데이터 스택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2021년에도 최신의 변화를 따라잡기... 2021.03.17
- 블로그 [RED팀] 1억명 정보 유출! 미국은행도 뚫은 ‘SSRF’ 해킹 막으려면? 지난 2019년, 미국의 한 은행에서 고객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방화벽 설정이 미흡했던 것을 이용해 ‘SSRF(Server Side Request Forgery)’ 공격을 시도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1억 600만 명의 고객 정보가 해킹돼 유출됐습니다. 이 개인정보 중 일부가 인터넷에 공개되었으며, 이를 복구하기 위한 비용은 1,772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피해를 일으킨 SSRF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SSRF란? SSRF는 취약한 서버를 이용하여 공격자가 내부 서버에 원하는 요청을 보내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공격자가 과도한 정보나 기능을... 2021.03.12
- 블로그 주문 전 이미 포장완료? DX시대엔 ‘예측 배송’이 경쟁력! 21세기에 가장 성공한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디지털 퍼스널’입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기술 기업은 말할 것도 없고, 코카콜라, 디즈니, 맥도날드, 나이키, 스타벅스, 루이비통, BMW 등 분야를 막론하여 디지털을 외면한 기업은 없었죠. ‘그럼 무엇이 디지털 퍼스널의 목적인가?’하고 의아할 겁니다. 모바일 시대로 넘어오면서 기업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바일 앱을 출시했고, 디지털 동향을 쫓고자 했으니 말이죠. 그런데 왜 디지털 퍼스널로 성공한 다른 브랜드처럼 성과를 내지 못했을까요?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그 차이를 만든... 2021.03.09
- 블로그 난리났네, 난리났어! 요즘 뜨는 ‘인공지능 마케팅’ 디지털(Digital) 기술이 국가와 기업 경영에 막강한 영향을 주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미래 융합 기술을 활용한 실증 사례들이 나오며, 여러 산업영역에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새 키워드로 부상했습니다. 이로 인해 오프라인과 대면 위주 마케팅 산업 생태계 또한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기 위한 재래식 마케팅 전략에서 탈피해 고객 경험 지향으로 마케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기저에는 다양한 뉴미디어의 등장과 마이데이터 산업, 개인 맞춤형 마케팅 등 고객 충성도를... 2021.03.08
- 블로그 아마존, 애플까지 뛰어든 자율주행차 ‘뭉쳐야 산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경쟁은 첨단 기술력을 갖춘 우군들을 많이 끌어들여 세를 과시하는 전략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경쟁 기업과의 자연스런 동거, 자율주행 스타트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 또는 인수합병,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기업과의 제휴 등과 같이 경쟁 형태도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미래 자동차 시장을 결코 놓칠 수 없다는 관련 기업들의 절박함이 담겨 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가 인공지능, 라이더·카메라 등 센서, 클라우드 및 5G 등 첨단 기술을 모아놓은 융복합 기술의 결정체라는 점은 이... 2021.02.25
- 블로그 월스트리트가 DX를 대하는 자세(feat.오픈소스) ‘골드만삭스는 어떤 기업입니까?’ 과거 누군가가 이런 질문을 했다면 대부분 ‘금융 기업’이라고 대답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골드만삭스는 자기 자신을 기술 기업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전체 직원 중 4분의 1에 해당하는 9,000명은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으며 그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죠. 골드만삭스뿐만 아니라 바클레이즈, 모건스탠리, 도이치뱅크 등 글로벌 금융 기업들은 기술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핀테크 산업의 부흥으로 이런 추세는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핀테크 산업 초기만 해도 금융 기업은 인프라 기술을 고도화하거나 신기술과 기능... 2021.02.24
- 블로그 현대판 거북선의 등장! 자율운항선박 *일부 내용 중 필진의 의도와 다르게 표현된 부분이 있어 정정되었습니다. (2021년 2월 26일)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은 거북이 형태로 윗면이 둥글게 설계되어 전투 시에 적병이 쉽게 오르지 못하도록 설계되었는데요. 배의 윗면이 평평하게 되어 있는 일반 선박과는 다른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어린 시절 거북선 그림을 보면서 지금도 거북선 형태로 만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다들 한번쯤 해 보았을 텐데요. 최근에 시도되고 있는 자율운항선박은 거북선을 닮아 있습니다. 윗면이 둥글거나 뾰족한 형태로설계되는 자율운항선박이 많은데요. 대형 운항... 2021.02.22
- 블로그 우주에 승리호가 있다면 지구에는 ‘그린AI’가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연관 검색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단어가 바로 ‘친환경’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환경 및 에너지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취임 후 관련된 새로운 정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전세계적인 트렌드입니다. 고기를 대신할 대체육 개발, 태양광발전 같은 친환경 에너지 개발 등 많은 국가와 기업이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죠. 테크 기업들도 인공지능이 배출하는 탄소로 환경 문제가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늘어남에 따라 해결책을... 2021.02.19
- 블로그 ESG가 뭐길래? 요즘 필수 상식 집중탐구 환경 측면의 ESG 경영 A. 친환경에 주목한 기업들 LG 전자는 코로나로 인해 소비자가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에 주목하여 친환경 기술을 가전에 적용했습니다. LG OLED TV는 스위스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로부터 새집증후군 유발물질로 알려진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방출량이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대비 절반 이하임을 인증 받았습니다. 또한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카드뮴과 인화인듐 등을 부품에 사용하지 않고, 제품에 친환경 요소를 인증 받은 패널을 탑재했습니다. LG 전자는 TV와 연결하는 사운드바 주요 신제품에도 수거 PET병을 활용한 소재가... 2021.02.18
- 블로그 ‘자율주행차’ 전쟁의 선두는 누구? 전기 밴 부터 경로 최적화 소프트웨어까지 제공 GM Bright Drop CES2021에서 GM의 키노트 발표가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EV 상용차 및 물류 사업부인 ‘Bright Drop’을 공식 출범했기 때문입니다. Bright Drop은 두 개의 주요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하나는 전기 밴(electric delivery van) EV600이고, 또 다른 하나는 바퀴가 달린 첨단 컨테이너이자 전기 팔레트(electric pallet)인 EP1 입니다. EV600은GM이 개발한 차세대 배터리 시스템인 Ultium이 적용되는 최초의 상업용 차량으로, 현재 전기차 배터리보다 약 40% 저렴한 비용으로... 2021.02.17
- 블로그 DX시대, CES 2021은 All Digital 코로나19 여파로 사람들의 활동이 많이 위축된 상태지만 온라인은 오히려 뜨겁습니다. 세계 최대 가전행사인 CES 2021도 사상 최초로 현장 전시회가 아닌 All Digital로 열려 화제가 됐죠.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하는 전시라는 특성상 지난해 4,500곳의 참가업체가 1,900 곳으로 절반 이상 줄었지만 내용은 어느 해 못지 않게 알찼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CES 2021을 주최한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기술 혁신과 촉진에 초점을 맞춘 ‘테크 산업에 대한 CTA의 비전’이란 내용의 키노트 스피치를 통해 많은...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