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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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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LG CNS, 중소기업 대상 월 요금제 클라우드 ERP서비스 제공

LG CNS 클라우드컴퓨팅 인프라를 통해 SAP 통합 ERP 솔루션 제공
ERP 구축 비용(5~8억) 대비 획기적인 비용절감 효과
CRM, SRM, BI 등 다양한 솔루션 저렴한 비용으로 추가 사용 가능

2010.11.27

중소기업도 저렴한 비용으로 회사 자원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종합 IT서비스 기업 LG CNS (대표 : 김대훈)가 중견, 중소기업(SMB)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ERP(전사적 자원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LG CNS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ERP서비스는 LG CNS의 클라우드컴퓨팅 인프라를 통해 SAP社의 통합 ERP솔루션을 월

요금제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를 위해 LG CNS와 SAP 양사는 서울 회현동 LG CNS 본사에서 클라우드 비즈니스 서비스 개발 및 시장 확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는 뛰어난 운영 노하우와 구축 사례로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을 선도하고 있는 LG CNS와 국내 ERP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인 SAP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가장 우수하고 안정적인 ERP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클라우드 ERP서비스를 신청하는 중소기업은 24개월, 36개월, 48개월의 기간을 선택해, 적은 비용으로 웹 상에서 인사,

재무, 경영관리, 자재관리 등 중소기업에 필요한 모든 회사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로써 약 5~8억의 초기 구축 비용 부담으로 ERP시스템 도입이 어려웠던 중견, 중소기업들은 획기적인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사 관련 데이터가 국내 최고의 보안성과 관리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LG CNS 데이터센터를 통해 보관되어

유지보수 및 시스템 운영에 있어서도 국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CRM(고객관계관리), SRM(공급자관계관리),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저렴한 비용으로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다.

LG CNS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제공하는 SAP의 비즈니스 올인원(Business All-in-One) 솔루션은 중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각 산업에 맞게 특화된 솔루션이다.

한편, LG CNS는 클라우드 ERP서비스를 자회사인 비즈테크앤엑티모(이하 BnE)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BnE는 SAP 골드파트너社로서 현재 국내 SMB ERP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태극 LG CNS 솔루션사업본부장은 “클라우드컴퓨팅을 통해 ERP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LG CNS가 국내 처음”이라고

말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SAP와의 협력으로 향후 ERP서비스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톰 킨더만스(Tom Kindermans) SAP 아태지역 부사장은 “SAP는 그동안 클라우드컴퓨팅을 통한 ERP서비스 제공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왔다”며, “클라우드 컴퓨팅을 선도하고 있는 LG CNS와 세계 최고의 ERP솔루션을 보유한 SAP가 만나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서비스를 바로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LG CNS와 SAP는 올해 1월 중국 베이징에서 ‘LG CNS – SAP 차이나 채널 파트너십(China Channel Partnership)’을 체결하고, 중국시장에서의 ERP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끝)

* 서비스관련 문의 : 비즈테크앤엑티모 Tel) 2084-6700

<참고> SAP의 Business All-in-One 솔루션

SAP의 30여 년에 걸친 경험, 파트너의 국가 및 산업별 경험이 바탕이 된 사전 정의된 솔루션이다.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각 산업에 맞는 특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6~8주의 짧은 기간 안에 구축 및 가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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