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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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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0년 중국 10대 IT 서비스회사로 발돋움한다.

2004.09.02

LG CNS(대표이사 鄭炳哲, www.lgcns.com)는 30일, 중국 베이징 꾸어먼 빌딩에서 정병철 사장, 하이테크사업본부 이우종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LG CNS 중국법인(LG CNS China, 법인장 이재성)의 중국 통합IT센터 오픈 행사를 열고 중국법인 사업계획 및 중장기 비전을 밝혔다.

[LG CNS China IT Center 오픈.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LG CNS 정병철 사장,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중국 아이파크 모영주 소장, LG전자 손진방 사장]

이날 행사에는, 주중한국대사관 차양신 참사,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중국 아이파크 모영주 소장, LG전자 손진방 사장, LG빌딩 박윤식 부사장, LG 필립스디스플레이 방계진 법인장, LG생활건강 이정희 법인장 등 한국 VIP와 베이징 지하철 이요종 고급 고문, 일카통 호환평 총경리, 베이징 전신통 이항영 동사장, 중량집단 곡철 총재, 바이루에 오양 사장, 국세국 검사소 상쇄주 소장 등 중국 VIP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 중국 통합IT센터 오픈

LG CNS는 한국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중국 현지에 건립한 중국 통합IT센터 개관을 계기로 첫째,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LG자매사 중국 법인에 대한 IT서비스 수준을 혁신, LG자매사와 LG CNS의 사업 경쟁력을 제고해 일등 LG를 실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둘째, 종합IT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확보, 중국 현지 관공서와 기업을 주 타겟으로 한 신규 고객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한국의 인천 데이터센터와 중국 베이징의 통합IT센터, 난징 네트워크센터를연결한 삼각 구조 네트워크를 구축, 중국 내 80 여개의 LG 자매사 중 35개가 밀집된 베이징/톈진 구역, 난징/상하이 구역의 법인과 지사에 최적화한 속도와 안정성의 무중단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중국 통합IT센터는 중국에서 LG CNS가 IT아웃소싱을 포함한 종합 IT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물리적 기반으로서, 솔루션 데모 시연을 포함한 IT전시관 기능을 함께 갖추도록 해 방문 고객이 LG CNS의 기술력을 체험하도록 하는 홍보 기지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아울러, 한국의 우수한 IT 벤처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IDC(인터넷데이터센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 CNS China IT Center(통합IT센터) 콘솔룸 전경]

● LG CNS 중국 사업 구상 발표

LG CNS 정병철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LG CNS 중국 사업의 2004년 매출목표는 전년 대비 90% 성장한 7,100만불(현지법인 중국법인, 합작법인인 LG CNS 톈진, 랑차오LG, 이콘LG 전체 매출 합산)이며 경상이익은 매출액의 약 4%인 300만불이다”라고 밝히고 “현재는 매출액 기준으로 중국 IT서비스회사 중 50위 정도의 규모이지만, 꾸준한 고성장을 통해 2010년 매출 8억불을 달성하며 중국 10대 IT 서비스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국 신식산업부 IT서비스기업 통계 기준)

이에 따라 LG CNS는 향후 5년 간 매년 평균 5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첫째, 중국 통합IT센터를 기반으로 한 중국 내 LG자매사 사업지원 강화를 통해 “일등 LG의 전문 IT서비스 회사” 이미지와 인지도 구축
둘째, 교통/통신/물류/제조 등 전략 시장에 집중, 안정된 매출처 확보 및 신규사업 매출 확대를 통한 매출 고성장 노력
셋째, 빠른 현지화를 통한 중국 경제구성원으로서의 위상 확립 등 세 가지 전략을 내세웠다.

정 사장은 “중국 현지 회사가 쉽게 따라올 수 있는 부분은 가격 경쟁력에서 이기기 어렵다. 특화된 기술과 경험으로 승부하는 사업 분야를 검토해 교통/통신/물류/제조 사업을 4대 주력사업 분야로 선정했다”고 말하며,“4대 주력사업에서 빠른 시간 내에 고객으로부터 든든한 파트너로 인정받아 일종의 ‘Captive Market’을 형성하는 것이 중국사업 성공 관건이다. IT서비스 특성상 고급 인력 양성과 우수한 협력회사 확보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안정된 매출처 확보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 LG CNS 중국 현지/합작 법인의 현지화 노력

2001년 20명의 인원으로 시작한 LG CNS 중국법인은 2004년 들어 인원600명을 바라보는 수준으로 30배 가량 인원수가 늘어났고 이들의 98%가 현지 채용 인원이다. 이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LG CNS 중국법인의 사업 현황을 설명하는 수치임과 동시에 LG CNS 중국법인이 이미 중국 기업에 가깝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에 LG CNS 중국법인은 사업 규모의 성장에 따른 중국 경제의 주요 주체로 자리잡는 동시에 중국 경제에 이바지하는 경제 구성원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중국 남경대학 및 연변과학 기술대학에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LG CNS 중국 사업 진용 재정비

LG CNS는
중국법인(LG CNS China), LG CNS 톈진, 랑차오LG, 이콘LG 등 4개 현지/합작 법인 및 홍콩사무소의 진용을 새로이 정비했다. 기존에는 중국 시장 탐색 차원에서 각각의 법인들이 개별적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인력을 양성하였다면 앞으로는 4개 법인과 1개 사무소를 통합 관리 체계로 운영, 기술과 인력의 효과적인 배분에 주력하는 한편 법인 간의 영업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베이징 소재 ‘LG CNS 중국법인’은 중국 내 본사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홍콩 사무소와 함께 LG자매사 지원을 가장 우선으로 하되 철도와 영상 분야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베이징에 가깝게 위치한 ‘LG CNS 톈진’은 LG CNS 중국법인 산하에 소속시켜 톈진 지역의 영업 기지 역할을 맡도록 한다.

광둥 지역의 지능형 교통망(ITS), 물류 시스템 사업 등 물류 정보화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광조우의 ‘이콘LG’는 홍콩 사무소와 긴밀한 협력 하에 홍콩 지역 물류정보화 시장까지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둥성 지난에 위치한 랑차오LG는 중국 내에서 손꼽히는 국영 대형 정보산업 그룹인 랑차오와의 합작 기업으로, 합작사의 강점 영역인 통신, 네트워크 산업을 주요 공략 사업으로 해 꾸준한 매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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