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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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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LG CNS, 버라이존과 통신서비스 분야 사업협력 양해각서 체결

LG CNS 상암IT센터의 인프라와 통신망 운영 능력 우수성 재확인
향후 버라이존 비즈니스의 주요 고객인 국내 진출 글로벌기업에 LG CNS의 IT서비스 제공 마케팅 협력 추진 계획

2007.04.25

[사진설명] 통신서비스 전략적 제휴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후 참석자들이 성공적인 사업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좌측에서 네번째부터 LG CNS 솔루션사업본부 고현진 부사장, LG CNS 통신/네트웍사업본부 박계현 부사장, 버라이존 비즈니스 블레어 크럼프(Blair Crump) 수석부사장, 앤드류 도빈스(Andrew Dobbins)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사장

종합 IT서비스기업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신재철)는 북미 최대 글로벌 통신사업자인 버라이존 비즈니스 (www.verizonbusiness.com, 수석부사장 블레어 크럼프, 이하 버라이존)와통신서비스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 CNS은 버라이존의 한국 내 통신노드와 이의 운영을 위한 센터를 상암IT센터에 유치,운영하게 된다. 버라이존은 그동안 통신서비스를 제공해왔던 국내 진출 글로벌 기업에 LG CNS의 IT인프라를 이용하여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향후 두 기업은 양사의 고객에게 종합 IT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마케팅 등 사업 협력의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버라이존의 블레어 크럼프 수석부사장은 “양 사가 각각 세계적 수준의 역량을 갖고 있는 통신망과 운영능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사업협력의 소감을 밝혔다.

LG CNS 통신/네트웍사업본부 박계현 부사장은 “버라이존과 사업협력을 통해 LG CNS는 상암IT센터의 인프라와 통신망 운영능력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의의를 설명하고,“향후 적극적인 협력 마케팅활동을 통해 버라이존의 주요 고객인 국내 진출 글로벌기업에게 LG CNS의 IT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계획을 밝혔다.

[참고자료] 버라이존

전 세계 75개국, 포츈 500대 기업들 중 94%의 기업들에게 데이터통신, IPTV, 코-로케이션, 위성통신, 음성통신, 화상회의 등 통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통신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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