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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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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오아시스’에서 정보 나누고 소통해요!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위해 실시간 사내 채널 마련
인터넷 방송 플레이어 개발부터 프로그램 제작까지 임직원 자발적 참여
소통과 학습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창의와 자율의 조직문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2010.06.09

전국 각지에서 흩어져 일하는 LG CNS 임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탄생한다! 종합 IT서비스기업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김대훈)는 6월 9일(수) 사내 인터넷 방송을 개국했다. ‘정보와 배움이 샘솟는 방송국’이라는 의미의 오아시스* 방송은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청취가 가능하다.

LG CNS는 평균 연령 30대, IT 종사자라는 임직원의 개성을 십분 발휘하여 내부 역량으로 인터넷 방송 플레이어를 자체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 중 공모를 통해 선발한 방송 운영진 ‘LG CNS Broadcasting Club’이 학습 채널의 실제 기획부터 프로그램 진행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LG CNS ‘오아시스’의 첫 게스트는 올해 취임한 김대훈 사장. 김대훈 사장은 ‘인간극장’이라는 코너에 출연, 직원과의 깜짝 전화연결 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대훈 사장의 추천곡인 노라조의 <슈퍼맨>, 직원들에게 귀띔하는 ‘사장님의 고민 타파법’은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LG CNS는 첫 방송에서 방송 플레이어에 개국 축하 댓글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쌍방향 인터넷 방송의 묘미를 한껏 살렸다.

LG CNS 홍보부문 윤경훈 상무는 “사내 인터넷 방송 ‘오아시스’는 창의와 자율의 조직문화를 구현하는 또 하나의 창이 될 것”이며 “소통과 학습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LG CNS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아시스 방송은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 반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학습을 위한 ‘러닝채널’과 소통을 위한 ‘해피채널’로 이뤄진다. 또한 향후 스마트폰 청취도 가능해질 예정이다.(끝)

*오아시스(On Air Station for Information &amp; Study) : LG CNS의 사내 인터넷 방송의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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