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IT서비스 기업 LG CNS(대표 김대훈)는 4월 8일(금)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승진자 284명을 포함한 가족, 경영진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스페셜리스트(과장) 승진자 가족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 회사의 스페셜리스트는 일반 회사의 과장급을 일컫는 말로, 핵심 실무진이자 중간관리자 역할을 담당하는 회사의 ‘척추’인 셈이다. LG CNS는 이들의 승진을 신입사원 입사나 임원 승진만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런 경영철학에 입각하여 이 회사는 매년 승진자들의 앞날을 격려하고,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김대훈 사장의 격려사와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작가의 강연 등 관리자로 입문한 스페셜리스트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그 밖에도 가수 박혜경씨의 특별 콘서트를 비롯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김대훈 사장은 “스페셜리스트 직급은 우리 회사의 주축”이라며 “이제까지 잘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꿈과 비전을 가지고 [Vision2020] (참고1)을 실현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참고1]
LG CNS는 지난 2010년 7월, 『스마트 기술 시대의 선도기업 도약』을 골자로 한 향후 10년 후 비전인 ‘비전2020’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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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기업 LG CNS(대표 김대훈)는 4월 8일(금)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1 신임 스페셜리스트(과장) 승진자 가족 초청행사를 가졌다. LG CNS 김대훈 사장이 스페셜리스트 승진자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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