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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2011년 1월 입사 신입사원 450명 'CEO와의 대화' 개최

2011.02.07

종합 IT서비스기업 LG CNS(대표 김대훈)의 2011년 1월 입사 신입사원 450명이 1월 31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김대훈 사장과 ‘CEO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한민국 IT의 발전방향과 비전, LG CNS의 미래와 신입사원들의 육성에 대한 진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김대훈 사장과 신입사원들은 LG CNS의 비전2020 달성과, 나아가 대한민국 IT발전의 주춧돌이 될 것을 다짐했다.

김대훈 사장은 “LG CNS는 신입사원을 뽑아 핵심 인재로 육성함으로써 다가오는 스마트 기술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신입사원 여러분이 대한민국 IT발전을 견인하는 주춧돌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LG CNS는 2010년 ‘스마트 기술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2020년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LG CNS는 이러한 비전2020 달성을 위한 대규모 인재 확보에 나서 작년 한 해에만 800명의 신입사원을 포함, 총 1200명을 신규 채용해 최고의 IT 전문가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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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종합 IT서비스기업 LG CNS(대표 김대훈)의 2011년 1월 입사 신입사원 450명이 1월 31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김대훈 사장과 ‘CEO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김대훈 사장과 신입사원들이 LG CNS의 비전2020 달성과, 나아가 대한민국 IT발전의 주춧돌이 될 것을 결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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