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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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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사장, ‘창조경제특별위원회‘에서 특별 강연

‘빅 데이터 비즈니스 이해 및 제언’을 주제로

2013.07.10

종합 IT서비스 기업 LG CNS의 김대훈 사장은 10일(수)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개최된 ‘제3차 창조경제특별위원회’에서 ‘빅 데이터 비즈니스 이해 및 제언’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대훈 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테러범 검거, 신용카드 실시간 지능형 마케팅, 생산 품질 조기 감지, 사기 적발 등 빅 데이터 적용 사례를 설명하고, 변화와 기회를 적극적으로 리딩하기 위해 기업이 빅 데이터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김대훈 사장은 빅 데이터의 국가 전략 상품화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모두 참여하여 글로벌 성공사례를 만들고,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빅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을 제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창조경제특별위원회’는 지난 4월 발족하였으며, 발족식에서 창조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과학문화 확산, 창조인재 육성, 기업가정신 촉진, 산업간 융복합, 산업내 고도화 및 신산업 창출 등 6대 분야 15개 세부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이날 3차 창조경제특별위원회에는 허창수 회장, 김학용 국회 창조경제일자리창출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목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등과 대중소·벤처기업 및 학계·연구소를 대표하는 위원 40여명이 참석해 미래 창조산업으로 빅데이터 활용, 한식세계화, 그리고 창조형 온라인 지식생태계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개최된 ‘제3차 창조경제특별위원회’ 에서 LG CNS 김대훈 사장이 ‘빅 데이터 비즈니스 이해 및 제언’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김 사장은 강연에서 ‘빅 데이터의 국가 전략 상품화’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빅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제정’을 제안했다.
[사진설명]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개최된 ‘제3차 창조경제특별위원회’ 에서 LG CNS 김대훈 사장이 ‘빅 데이터 비즈니스 이해 및 제언’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김 사장은 강연에서 ‘빅 데이터의 국가 전략 상품화’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빅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제정’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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