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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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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지사 이전

부산지사 이전

2005.02.04

LG CNS는 부산지사 사무실을 해운대구 우동에서 부산진구 범천1동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부산경남지역 영업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지난 1월 26일 김대훈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이태우 수석(공공영업부문장), 강석균 차장(부산지사장) 등을 비롯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규철원장,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전영환 실장, 부산항만공사 박상훈 차장, 부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오지환 과장, 동아대학교 최형림 교수, 부산대학교 홍봉희 교수, 부경대 전목동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을 개최했다.

부산지사 이전은 지방분권화 시대에 대비해 LG CNS의 위상을 높이고, 고객밀착지원을 통한 영업경쟁력 증가 도모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새로 마련된 프로젝트룸은 자사 구성원 회의공간 뿐만 아니라 부산시 디자인센터 ISP사업 등 지역내에서 발생하는 프로젝트의 제안룸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사이트는 부산항만공사,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지자체, 의료기관, 대학교 등이다.

김대훈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부산경남지역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만큼 혼신의 힘을 다해 부산지사가 향후 지방 발전 및 자사 역량 증대의 선봉장이 되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부산지사: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1동 862-1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대표전화 051-646-5111)

챗봇과 대화를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