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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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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엔트루 월드 2005』성공적인 개최

MIT 대학 내 조직과학 센터를 설립하고 『21세기 조직창조』(Investing The Organizations Of The 21st Century)라는 MIT 추진 프로젝트의 공동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는 토마스 말론(Thomas W. Malone) MIT Sloan 경영대학원 교수가 이 행사의 기조 연설을 맡아 화제 집중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다이내믹 기업』 (Dynamic Enterprise)을 테마로 기업들이 외부 변화에 실시간으로 대응함으로써 성과 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과 방법, 구현사례를 소개... 경영자와 IT 관계자의 큰 호응
기타 사항은 www.entrueworld.co.kr 참조

2005.10.06

LG CNS는 오는 10월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다이내믹 엔터프라이즈’를 주제로 『엔트루월드 2005(Entrue World 2005)』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엔트루월드』는 LG CNS 컨설팅부문인 엔트루컨설팅이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IT 세미나로서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대규모 행사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다이내믹 기업』(Dynamic Enterprise)을 테마로 기업들이 외부 변화에 실시간으로 대응함으로써 성과 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과 방법, 실제 구현사례를 소개하는 학술 IT 행사로 진행되어 많은 국내외 기업 경영자와 IT 관계자들에게 반향을 일으켰다.

이 세미나를 통해 LG CNS는 실시간 기업을 성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업 모델인‘다이내믹 엔터프라이즈’ 의 최신 이론과 함께 실제 구현 사례를 통해 완성된 개념의 실시간 기업(RTE ; Real-Time Enterprise)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MIT 대학 내 조직 과학센터를 설립하고 『21세기 조직창조』(Investing The Organizations Of The 21st Century)라는 MIT 추진 프로젝트의 공동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는 토마스 말론(Thomas W. Malone) MIT Sloan 경영대학원 교수가 이 행사의 기조 연설을 함으로써 큰 화제가 되고 있다.『노동의 미래(The Future Of Work)』라는 책의 저자로 국내에 더 잘 알려진 토마스 말론 교수는 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실시간 기업(RTE : Real-Time Enterprise, 이하 RTE)’ 관점에서 어떻게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할 것인가 등에 대해 강연했다. (토마스 W. 말론 교수의 자세한 소개는 하단 참조) 또 기조 연설로 구성된 오전 일반 세션에 이어 오후에는 테마별로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해 ‘다이내믹 엔터프라이즈’의 각 핵심 개념과 구현 전략, 실제 구현 사례들을 다채롭게 선보였다.이 밖에도 ‘LG CNS 엔트루 컨설팅 존(Zone)’을 행사장에 별도로 마련해 전문가에게 상담하고 싶었던 문제점과 현안들에 대해 전문 컨설턴트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 다이내믹 기업이란 ? (Dynamic Enterprise) ***
기업의 가치 사슬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외부의 변화에 실시간으로 대응함으로써 성과 창출을 극대화하는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을 뜻한다. 다시 말해, 기업 활동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대처하고 지속적인 기업 내/외부의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극대화된 경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이상적인 기업 모델이다.
*** 토마스 말론 교수 소개 (Thomas W. Malone) ***
MIT 슬로안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MIT 조직 과학 센터 설립자. ‘21세기 조직 창조’라는 MIT 추진 프로젝트의 공동 책임자로도 활동했다. 3개 소프트웨어 회사의 공동 창립자이자 여러 기관의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 중인 그는 제록스 팔로알토 리서치 센터(PARC)에서 교육 소프트웨어와 사무정보 시스템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 또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에 두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책 집필 작업에 50차례 이상 참여했으며 11개의특허권을 갖고 있다. 그가 자신의 논문에서 처음 사용한 ‘이랜서’라는 용어는 98년 설립되어 현재 30만 명 이상의 프리랜서가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는 이랜스닷컴(www.elance.com)의 모티브가 되었으며 토머스 말론은 실제 그 회사의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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