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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에 대한 4개의 태그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블로그 [IT생네컷] 최고의 DX 정예 전문가를 꿈꾸는 LG CNS 신입사원들의 이야기 DX 전문가를 만나보는 IT생네컷 일곱 번째 주인공은 올해 LG CNS에 입사한 정준환 사원, 서재원 사원, 박수빈 사원, 최지수 전임, 김문성 사원입니다. LG CNS 신입사원들의 솔직하고 생생한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1. 첫 번째 컷: WHY LG CNS?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정준환 사원: 안녕하세요. ERP개발센터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기계공학 전공 정준환 사원입니다. ERP개발센터는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에게 최적화된 전사 자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차세대 ERP를 개발하고...
- 블로그 [LG CNS x AWS] AM 핸즈온 워크숍 | 쿠버네티스 문제 풀고 우승 상금까지 받아가세요! LG CNS가 AWS와 함께 <AM 핸즈온>을 개최합니다!쿠버네티스도 배우고, 상금 획득의 기회까지🎉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일시: 2023년 4월 11일 (화) – 4월 12일 (수)▶장소: LG사이언스파크 ISC동 5F, 컨버전스 홀▶행사 등록 URL: https://www.lgcns-am.com/handson?ibch=lgcns 글 ㅣ LG CNS 홍보팀
- 블로그 [보안동향] 성공적인 ‘컨테이너 플랫폼’ 운영을 위한 5가지 보안Tip! 과거 대부분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은 하나의 거대한 서비스 형태(모놀리식 아키텍처, Monolithic Architecture)로 개발됐습니다. 모놀리식 아키텍처는 개발·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시스템 규모가 커질수록 복잡도가 증가하는데요. 이에 따라 코드의 이해와 분석이 어려워지고 작은 수정사항에도 시스템 전체를 다시 개발(build)하고, 배포해야하는 비효율이 발생해 시스템의 개선과 확장이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개념이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Microservices Architecture)입니다. 경량화되고 독립적인 여러 개의 서비스를 조합해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방식인데요. 서비스마다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동작하기 때문에 개발부터 빌드·배포까지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기업 입장에서는 개발과 유지관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MSA로의 전환이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업계는 MSA 도입과 전환에 대해 2013년부터 검토를 시작했습니다. 쿠팡, 배달의민족, 11번가 등 스타트업이 선도적으로 MSA를 채택했습니다. 트래픽 증가에 따라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증설해야하는 기존 모놀리식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MSA로의 전환을 완료했는데요. 이들 기업은 MSA 이후 개발단계의 속도뿐만 아니라 주문 결제 서비스 대고객 응답 속도 개선이 이뤄졌다고 스스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컨테이너의 보안위협과 대응방안인데 왜 마이크로서비스로 이야기를 시작했을까요? 마이크로서비스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형태의 플랫폼이 컨테이너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국내외 기업이 점차 더 많은 서비스를 MSA 방식으로 개발하는 흐름 속에서 이를 뒷받침하는 기반 기술로서 컨테이너 플랫폼 선택 또한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도커(Docker), 쿠버네티스(Kubernetes)로 구체화된 컨테이너 플랫폼의 개념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컨테이너의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컨테이너, 도커, 쿠버네티스 서버가상화 기술은 하이퍼바이저(Hypervisro)를 활용한 가상머신에서 게스트운영체제(OS)없이 바이러니(Bin)/라이브러리(Lib)와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컨테이너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가상머신(VM, Virtue Machine) 서버는 물리적인 서버 위에 하이퍼바이저,그 위에 각각의 게스트 OS가 설치된 VM을 구동하는 형태입니다. 가상머신은 하이퍼바이저에 의해 서버 내 CPU, 메모리, 디스크, 네트워크 등의 자원을 분할공유해 사용합니다. 컨테이너형 서버는 물리적인 서버 위에 서버운영체제(OS), 그 위에 도커 엔진 또는 컨테이너 런타임이 설치되며,그 위에 여러 개의 컨테이너가 동작하는 형태입니다. CPU, 메모리, 디스크, 네트워크와 같은 운영체제의 자원을 필요한 만큼 격리해 컨테이너에 할당하는 형태인데요. 여기서 컨테이너란 일종의 격리된 공간으로서, 별도의 게스트OS 없이 런타임과 바이너리, 데이터만으로 애플리케이션이 구동되는 환경을 가리킵니다. 서두에 언급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이와 같은 컨테이너 방식의 플랫폼을 활용해 거대한 애플리케이션을 기능별로 쪼개고, 개별 컨테이너에 경량화된 단위 서비스를 배포합니다. 또한, 컨테이너별 변경 사항이 다른 서비스에 영향 미치지 않아서, 전체 서비스를 하면서도 독립적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도커는 리눅스 진영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컨테이너 개념을 구체화한 도구입니다. 쿠버네티스는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컨테이너 및 도커를 관리하는 도구입니다. 부연 설명하면, 실행 이미지를 컨테이너에 띄우고 실행하는 기술이 ‘도커’이고, 이러한 도커를 기반으로 복잡한 컨테이너들을 관리하는 서비스가 ‘쿠버네티스’입니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의 생성과 소멸 △시작 및 중단 시점 제어 △스케줄링 △로드 밸런싱, △클러스터링 등 컨테이너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컨테이너의 오케스트레이션 도구입니다. 마스터(MASTER): 쿠버네티스 노드를 제어하는 머신. 모든 태스크 할당을 시작함 노드(NODE): 할당된 태스크를 요청대로 수행하는 시스템 포드(POD): 단일 노드에 배포된 하나 이상의 컨테이너 그룹. 포드에 있는 모든 컨테이너는 IP 주소,...
- 블로그 ‘오픈소스계의 대부’ 구글은 왜 오픈소스 기술을 공개할까? 전 세계 글로벌 IT 기업들은 많은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시가총액, 매출, 직원 수, 기업 문화 등에서 다른 기업을 훨씬 앞서가죠. 이러한 대형 IT 기업들이 잘하고 있는 또 다른 일이 있습니다. 바로 오픈소스 기술입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스북, 넷플릭스, 애플 등은 오픈소스 기술을 열심히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오픈소스 기여에 큰 축을 담당하는 구글에 대해서 깊게 들여다봅시다. 구글은 왜 오픈소스를 만들까 구글이 오픈소스 시장에 기여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일단 기술부터 보죠.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