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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LG CNS, 클라우드 전환 넘어
‘AM’으로 화룡점정 [찐텐 올라가는 DX기술시리즈] 클라우드 3편 LG CNS가 클라우드 서비스의 핵심인 AM(Application Modernization,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통해 고객 DX경험 극대화에 나섰습니다. LG CNS는 2019년 ‘퍼블릭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공표하고,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LG CNS, AM시장 주도…’AWS·MS·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 최근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에 따라 AM시장이 새롭게 열리고 있는데요,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국내 AM시장 규모는 2021년 약 1조6000억원에서 오는 2025년 약 2조6000억원 규모로 커질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LG CNS는 클라우드 기술 역량과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프로젝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IT시스템의 클라우드 이전뿐 아니라 AM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실제로 IDC에 따르면 LG CNS는 2021년 국내에서 가장 많은 AM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AM은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한 최신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것을 말합니다. 짧은 시간과 적은 비용으로 고객의 요구사항과 시장 트렌드를 즉각 비즈니스 시스템에 반영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애플리케이션이란 기업의 회계 시스템, 스마트폰 앱, 쇼핑몰 사이트, AI챗봇 고객센터 등 실제 고객들이 사용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LG CNS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사업자들과협력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 사항을 민첩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AM을 위해서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최신 기술, 일하는 문화, 전문가 조직 등이 종합적으로 뒷받침돼야 합니다. LG CNS는 시장의 요구사항을 민첩하게 반영하고자 AM 3대 필수 요소인 MSA(Microservice Architecture), 데브옵스(DevOps), 애자일(Agile) 등을 적극 활용하며 고객에게가장 효과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G CNS, AM 3대 필수요소 ‘MSA·데브옵스·애자일’ 등 최신 기술과 방법론 활용 AM사업의 필수 요소로 꼽히는 MSA는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개의 마이크로 단위 각각의 서비스가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시스템변경이나 업데이트 시 각각 수정/변경이 필요한 부분만 개별적으로 떼내 작업할 수 있어 신속성, 독립성, 편의성이 높습니다.항상 최신의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LG CNS는 성공적인 MSA 이행을 위해 초기 MSA 접근 전략부터 이행, 유지, 보수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MSA 접근 전략을 도출하고, 도출된 후보 서비스 가운데 MSA 적합한 서비스들을 찾아냅니다. 이후 점진적이고, 반복적인 개발 방식을 통해 서비스의 배포와 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정립합니다. 기존 대다수의 시스템은 모놀리식(Monolithic)이었습니다. 즉 시스템을 구성하는 수백개 이상의 서비스가 서로 얽혀 하나의 덩어리처럼 이뤄져 있었습니다. 이에 1개의 서비스만 장애가 생겨도 전체 시스템이 다운되거나, 시스템 전체를 새로 구축해야만 했는데요, 이는 기술 트렌드와 고객 수요, 시장 변화를 빠르게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MSA는 금융사 애플리케이션을 △불편사항 접수 △요금 확인 △가입상담 등의 서비스로 나눠 이중 한 개 기능에 장애가 발생해도 나머지는 정상 작동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스템 전체를 수정하지 않고도 개별서비스만 독립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어 고객 요구사항을 하루에도 여러 차례 실시간으로 반영이 가능합니다. AM의 두번째 요소인 데브옵스(DevOps)는 각각 개발과 운영을 뜻하는 ‘Development’와 ‘Operation’의 합성어입니다.이는 IT 기술 반영 속도를 높이고 서비스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 담당자와 운영담당자 간의 소통, 협업, 통합, 자동화를 강조하는 개발 방법론입니다. ... -
블로그 스마트팩토리의 넥스트 레벨,
LG CNS ‘버추얼 팩토리’ [찐텐 올라가는 DX기술시리즈] 스마트팩토리 1편 스마트팩토리는 제품 공정 설계부터 설비, 시스템 구축 모든 생산 과정에 AI·빅데이터·IoT·로봇 등 DX신기술이 녹아들어가 있는 신기술의 집합체입니다.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기에 첨단 지능형 공장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스마트팩토리는 공장 내 장비와 기기에 IoT를 설치해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목적에 따라 스스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생산 비용 및 인력 비용 절감, 생산 효율성 확대, 개인 맞춤형 대량 생산 등의 효과로 이어집니다. 최근 스마트팩토리는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전기차 배터리 등 국가 기밀급 제조 공정과 데이터를 다루고 있는 점에서 기업의 핵심 보안영역으로 꼽히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스마트팩토리계의 끝판왕 ‘LG CNS 버추얼 팩토리’ DX전문기업 LG CNS는 최근 스마트팩토리 최상위 진화 단계인 ‘버추얼 팩토리’를 선보였습니다. LG CNS의 버추얼 팩토리는 공장과 설비 등을 실제와 같은 모습으로 가상 화면에 구현하고, 공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공장 운영안을 발굴해냅니다. 이를 가상환경에 적용하고 실제 공장 전체를 제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즉 가상으로 구현된 공장을 모니터링하는 기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생산 과정 전체를 제어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버추얼 팩토리’에 접속하면 한국에 있는 엔지니어가 미국에 있는 공장 설비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 장소 제약 없이 여러 명의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가상 공장 안에 모여 가상 설비를 살펴보며 문제를 논의할 수도 있습니다. 가상 설비에서 발생하는 수 억 개의 데이터를 분석해 설비 고장을 예측하고, 공정 순서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등 원격 제품 생산도 가능해집니다. LG CNS는 최근 신물질을 개발하는 연구전용 공장을 대상으로 ‘버추얼 팩토리’를 활용한 가상공장이 실현 가능한 지에 대해 기술검증(PoC, Proof of Concept)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현재는 이를 바탕으로 가상공장을 구축하고 있는데요.향후 안전사고 방지, 에너지 절감, 환경물질 배출 감소 등 고객의 ESG 경영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현실에서 불가능했던 연구 ‘버추얼 랩’에서는 완전 가능! LG CNS는 ‘버추얼 랩’ 사업도 추진합니다. 버추얼 랩은 가상 환경에서 △제품 설계 △가상 제품을 통한 품질 테스트 △원격 실제품 테스트 △신물질 개발 등 각종 연구를 수행하는 가상 디지털 실험실을 의미합니다. 현실 속에서 안전, 비용 등의 문제로 시도하기 어려웠던 연구들이 ‘버추얼 랩’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현재 버추얼 팩토리와 버추얼 랩은 스마트팩토리의 최상위 진화 단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설비의 물리적 자동화, 제조 시스템을 통한 정보화, AI·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화를 거쳐 디지털트윈을 통한 가상화 단계까지 발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트윈·AI·엣지컴퓨팅 등 다양한 DX기술 결합 LG CNS는 버추얼 팩토리, 버추얼 랩 구축을 위해 디지털트윈, AI, 엣지컴퓨팅 기술 등 다양한 DX기술을 결합했습니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속 물리적 사물을 디지털 환경에 시각적으로 똑같이 복제하는 기술입니다. AI는 생산 데이터를 분석해 설비 고장 시기를 예측하거나 자동으로 제품 불량을 판정하는 등 가상 환경 기반의 공장 자율 운영을 가능케 합니다. 엣지컴퓨팅 기술은 생산 설비, 측정 설비에 탑재돼 데이터 분석과 실행 명령을 중앙 서버에 거치지 않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무엇보다 버추얼 팩토리와 버추얼 랩은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꼽힙니다. LG CNS는 수십년간 전자, 화학,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며 데이터를 축적해왔습니다. 이러한 노하우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LG CNS는 설비, 로봇, 설계, 시험, 작업자, 공정, 물류, 안전 등 생산의 모든 영역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LG CNS는 고객이 직접 DX를 체험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스튜디오’도 운영 중입니다. 고객들은 이노베이션 스튜디오에 방문해서 ‘버추얼 팩토리’와 ‘버추얼 랩’의 기반이 되는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 최신 DX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로 미리 이상징후를 파악하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팩토리를 넘어 버추얼 팩토리가 대중화된다면 개인 맞춤형 제조 시대가 열리는 셈인데요, 기존 대량 생산중심의 전통 제조업 프로세스가 아닌 개인 맞춤형 대량, 소량 생산이 가능해집니다. 다량의 데이터를 수집해 AI로 생산 규모를 예측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구매 고객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제품을 생산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불량 제품의 발생 확률도 대폭 낮출 수 있습니다. 각 공장에서 수집된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한 공장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도 알아낼 수 있고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최근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LG CNS는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해온 데이터와 DX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조 분야 DX고객 경험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스마트팩토리 시장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LG CNS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글 ㅣ... - 블로그 AI, 제대로 도입하고 싶다면? 국내 최고 AI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이제 수많은 기업에서 AI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요소로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AI를 현장에 도입하는 일은 그리 쉽지만은 않은데요. 혹시 AI를 어떻게 도입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시나요? 국내 최고의 AI 전문가 이경전 교수와 함께 진행하는 웨비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데이터 부족 이슈를 돌파하는 다양한 해법과 함께 AI의 실질적 도입 방안을 제시합니다. AI 도입에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글 ㅣ LG CNS 홍보팀
- 홍보센터 땅 끝 마을에서 배타고 더?⛴ 노화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출동한 AI교육 특.공.대.😎
- 홍보센터 그래 이 맛이야! 물류DX의 신세계 “로지맛”(세계 최대 물류박람회) 다녀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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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LG CNS 물류로봇 국산화 성공
물류센터의 지능화 시대 본격화 [찐텐 올라가는 DX기술시리즈] 스마트물류 1편 여러분, 스마트물류의 미래를 알고 싶으신가요? 국내 물류 자동화 시장 1위인 LG CNS를 만나면 가능해집니다! LG CNS는 컨설팅부터 설계, 시뮬레이션, 센터/시스템 구축, 운영까지 물류센터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Total Logistics Solution Provider’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LG CNS는 최적화 알고리즘, 디지털 트윈, AI, IoT 등 DX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물류 플랫폼을 통해 물류 자동화 영역에서 기업의 DX 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물류로봇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LG CNS는 수만 개의 상품을 고객 주문에 맞게 배송지별로 분류하는 물류센터의 지능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포부입니다. 저와 함께 살펴보실까요? 스마트물류 센터의 주인공 ‘무인운송로봇(AGV)’ LG CNS가 선보인 물류로봇은 무인운송 로봇인 AGV(Automated Guided Vehicle) 종류의 하나입니다. AGV는 공장이나 물류 센터 바닥에 깔린 마그네틱 라인, 바코드, QR 코드 등을 인식해 정해진 경로를 다니며 소재, 부품을 나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AGV는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물건을 이동하는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최초의 AGV 로봇은 미국의 Barrett Electronics에 의해 1953년에 개발, 도입됐다고 알려졌는데요, 초기 모델은 견인 트랙터를 리모델링한 형태로 식료품... - 블로그 LG CNS ‘버추얼 팩토리’ 본격 가동, 가상 공장 만든다 DX전문기업 LG CNS가 ‘버추얼 팩토리(Virtual Factory)’와 ‘버추얼 랩(Virtual Lab)’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제조 분야 DX(디지털 전환) 고객경험 가속화에 나섭니다. LG CNS는 최근 신물질을 개발하는 연구전용 공장을 대상으로 ‘버추얼 팩토리’를 활용한 가상공장 대체 기술검증(PoC, Proof of Concept)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현재는 가상공장을 구축 중이며, 안전사고 방지, 에너지 절감, 환경 물질 배출 감소 등 고객의 ESG 경영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버추얼 팩토리’는 공장과 설비 등을 가상으로 구현하고, 공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공장 운영안을 가상환경에 적용합니다. 공장 전체를 가상환경에서 실제와 똑같이 운영할 수 있다. 가상으로 구현된 공장을 모니터링하는 기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생산 과정 전체를 제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버추얼 팩토리’에 접속하면 한국에 있는 엔지니어가 미국에 있는 공장 설비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다. 물리적 장소 제약 없이 여러 명의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가상 공장 안에 모여 가상 설비를 살펴보며 문제를 논의할 수도 있습니다. 가상 설비에서 발생하는 수 억 개의 데이터를 분석해 설비 고장을 예측하고, 공정 순서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등 원격 제품 생산이 가능합니다. LG CNS는 ‘버추얼 랩’ 사업도 추진한다. ‘버추얼 랩’은 가상 환경에서 △제품 설계 △가상 제품을 통한 품질 테스트 △원격 실 제품 테스트 △신물질 개발 등 각종 연구를 수행하는 가상 디지털 실험실을 말합니다. 현실 속에서 안전, 비용 등의 문제로 시도하기 어려웠던 연구도 ‘버추얼 랩’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신물질 개발 시 재료 배합, 온도 조절에 따른 다양한 화학 반응을 ‘버추얼 랩’에서는 안전하게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고가의 가전 제품을 여러 높낮이에서 떨어뜨려 품질을 테스트하는 낙하 실험도 ‘버추얼 랩’에서는 실제 제품을 훼손하지 않고, 수 천 가지의 다양한 조건 속에서 반복적으로 시험할 수 있습니다. ‘버추얼 팩토리’, ‘버추얼 랩’은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LG CNS는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설비, 로봇, 설계, 시험, 작업자, 공정, 물류, 안전 등 생산의 모든 영역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LG CNS는 ‘버추얼 팩토리’, ‘버추얼 랩’ 구축을 위해 △디지털트윈 △AI △에지컴퓨팅 기술을 결합했습니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속 물리적 사물을 디지털 환경에 시각적으로 똑같이 복제하는 기술입니다. AI는 생산 데이터를 분석해 설비 고장 시기를 예측하거나 자동으로 제품 불량을 판정하는 등 가상 환경 기반의 공장 자율 운영을 가능케 한다. 엣지컴퓨팅 기술은 생산 설비, 측정 설비에 탑재돼 데이터 분석과 실행 명령을 중앙 서버에 거치지 않고 빠르게 수행합니다. LG CNS는 고객이 직접 DX를 체험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스튜디오’도 운영 중입니다. 고객은 이노베이션 스튜디오에 방문해서 ‘버츄얼 팩토리’와 ‘버추얼 랩’의 기반이 되는 메타버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최신 DX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버추얼 팩토리’와 ‘버추얼 랩’은 스마트 팩토리의 최상위 진화 단계입니다. 설비의 물리적 자동화, 제조 시스템을 통한 정보화, AI·데이터 기반의 지능화를 거쳐 디지털트윈을 통한 가상화 단계까지 발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팩토리는 공정 설계부터, 설비, 시스템 구축 영역 모두에 AI·빅데이터·로봇 등 DX 신기술이 총 망라 돼있습니다. 올레드 디스플레이, 전기차 배터리 등 국가 기밀급 제조공정과 데이터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기업의 핵심 보안영역으로 꼽힙니다. LG CNS는 8일 한국공학한림원이 개최한 ‘5회 스마트디지털포럼’ 기조연설에서 자율공장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버추얼 팩토리’와 ‘버추얼 랩’을 소개했습니다. LG CNS 스마트F&C사업부장 조형철 전무는 이 자리에서 “수 십 년간 전자, 화학,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며 축적한 데이터와 IT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조 고객의 DX 고객경험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글 ㅣ LG CNS 홍보팀
- 블로그 LG CNS가 클라우드 시장 ‘최강자’로 꼽히는 이유 [찐텐 올라가는 DX기술시리즈] 클라우드1편 디지털전환(DX)시대를 맞아 모든 산업 분야에서 클라우드 도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됐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의 유연성과 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는데요. 클라우드를 사용해 본 경험이 없는 기업들은 전환부터 운영, 관리 등 전 영역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어느 클라우드 사업자를 선정할지, 수백 가지가 넘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가운데 어떤 서비스를 도입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데요. 특히 항공, 제조, 금융 등 각각의 산업...
- 블로그 메타버스가 궁금하다면? LG CNS Entrue DX Foresight 2022로! 이제 많은 기업에서 메타버스에 관심을 갖고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메타버스의 대가 김상균 교수의 강연과 대담, 그리고 LG CNS의 혁신적인 서비스 오퍼링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LG CNS Entrue DX Foresight 2022에서 최신 DX 트렌드와 함께 Entrue의 혜안을 제시합니다. 엔터프라이즈 차원의 DX 추진을 고민 중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글 ㅣ LG CNS 홍보팀
- 블로그 [이벤트] LG CNS 유튜브 구독 이벤트 DX정보의 성지 LG CNS 유튜브, 아직 구독을 안 하셨다고요? (오히려 좋아!) LG CNS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친구들에게 소문내 주세요! 추첨을 통해 주변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을 풍성한 선물을 드려요! 그럼 지금 바로, LG CNS 유튜브 구독 이벤트에 참여하러 가볼까요? 글 ㅣ LG CNS 홍보팀
- 블로그 LG CNS,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DX전문기업 LG CNS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운영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18일 선정됐습니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총 사업규모는 약 5.4조원이며, 사업기간은 구축 5년, 운영 10년을 포함한 총 15년입니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 사업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내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84만평 규모의 백지상태 부지에 상업·업무·주거·문화 시설 등을 구축, 첨단 IT 신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LG CNS는 AI·데이터,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디지털트윈, 헬스케어, 사이버보안, 스마트 IoT, 생활혁신서비스 등 DX 서비스 구축을 총괄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AI 기반 이용자 패턴 분석을 통해 버스·지하철·택시·자율주행 셔틀·공유차·전기차충전·주차장 등을 운영하고, 사용자는 앱 하나로 교통수단을 통합 예약하고 결제하는 MaaS(Mobility as a Service) 서비스를 구현합니다. 또한, 자율주행 배송 로봇과, 식당 내 조리로봇과 서빙로봇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AI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 쓰레기처리기는 주거단지에 배치돼 재활용 자원을 자동 선별하고, 자율주행 로봇이 쓰레기를 이송합니다. 스마트시티 관제센터는 재활용 쓰레기 처리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시민들이 착용하는 헬스케어 기기로 개인의 건강데이터를 수집, AI·데이터 기술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해, 질병을 조기 진단하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LG CNS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을 위해, 스마트시티 핵심 영역인 금융·건설·모빌리티·신재생에너지·통신·헬스케어 등의 대·중·소 1등 기업을 모아 ‘더 인(人)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더 인(人) 컨소시엄’은 주관대표사인 LG CNS를 필두로, △신한은행 △현대건설 △한양 △SK 에코플랜트 △LG 헬로비전 △휴맥스 모빌리티 △Korea DRD △윈스 △엔컴 △이에이트 △헬스커넥트 등 12개사로 구성돼있습니다. ‘더 인(人) 컨소시엄’의 ‘인(人)’은 자연하천 세 개의 물길이 만나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의 세물머리 지형을 형상화함과 동시에 이곳에서 삶을 영위할 시민들을 의미합니다. LG CNS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사업을 총괄하고, AI·데이터 기반 스마트서비스 구축과 운영을 담당합니다. △신한은행은 도시의 미래금융 서비스와 재무적 투자 △현대건설과 한양은 스마트시티 선도지구 건설 △SK 에코플랜트는 신재생에너지 △LG 헬로비전은 스마트 IoT △휴맥스 모빌리티는 공유모빌리티와 주차 △Korea DRD는 부동산 개발 △윈스는 사이버 보안 △엔컴은 스마트서비스 구축과 운영 △이에이트는 디지털트윈 △헬스커넥트는 스마트 헬스케어를 담당할 계획입니다. LG CNS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대한민국 최강 기업입니다. LG CNS는 대한민국 첫 국가시범도시인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 사업자로도 지난해 선정된 바 있습니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또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유사하게 83만평 규모의 백지상태 부지에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사업이며, 사업규모 또한 약 3.2조원에 달합니다. LG CNS는 국토부, LH, 세종시, 컨소시엄 12개사와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에 대한 사업시행합의를 지난달 체결했습니다. LG CNS는 대한민국이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2곳을 모두 주관대표사로서 구축하게 되며, 국내 스마트시티 1등 기업으로 우뚝 올라섰습니다. LG CNS는 17년 전부터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서울시 U-서울마스터플랜 수립, 판교 U-city, 청라 U-city, 마곡 U-city 구축 등 2000년대의 스마트시티라 불리는 U-city 구축 사업을 다수 수행했습니다. ‘세종 5-1생활권’ 기본구상에 참여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모델을 그렸으며, 제주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전략 수립, 해남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사업도 완료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부산과 세종 국가시범도시를 대상으로 AI데이터센터, IoT 구축, 에너지 환경 혁신 기술에 대한 컨설팅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대전시, 창원시와 손잡고 지자체와 민간기업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도 수행했습니다. LG CNS는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큰 축인 모빌리티 영역에서도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교통카드(T-money) 등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용중인 교통카드와 환승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방대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사업모델을 그리스, 콜롬비아 등으로 수출해 해외 스마트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LG CNS는 지난 2018년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통합플랫폼 ‘시티허브(Cityhub)’를 출시했습니다. 시티허브는 도시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모든 영역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한곳으로 통합,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입니다. 시티허브는 국내 기업 최초로 국토부가 추진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LG CNS 대표이사 김영섭 사장은 “LG CNS의 DX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시에서 발생하는 민간과 공공 데이터를 융합, 데이터로 함께 숨쉬고 성장하며 시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혁신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홍보센터 온 세상 DX신기술 여기 다 모인다, LG CNS 부산 스마트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