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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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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임직원 가훈 만들기 행사

LG CNS 임직원 가훈 만들기 행사

2004.05.08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사장 정병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전문 서예가의
붓글씨로 임직원 가정의 가훈을 써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원하는 임직원들은 누구나 전문 서예가인 ”圓石(원석) 김재학” 선생이 직접 써주는 ”가훈”을 받아 볼 수 있다. 18일 동안 진행될 이 행사는 현장에서 직접 신청 받아 그 자리에서 써주는 형태로 진행되며, 하루 평균 20 여장, 전체 약 400여장의 작품이 임직원들의 가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LG CNS가 추구하는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차원에서 기획된 것으로, 임직원들이 회사에서나 가정에서나 일정한 가치관과 신념을 가지고 생활할 때, 궁극적으로 회사가 발전할 수 있다는 취지에 기반을 두고 있다. 행사 주최자인 LG CNS 인사담당 설금희 상무는‘이번 행사의 목적은 회사의 비전과 함께 가정의 비전/ 행동규범이라 할 수 있는 가훈을 보유함으로써 회사에서나 가정에서나 긍정적 마인드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직원들은 이번 ‘가훈 써주기 행사’가 바쁜 생활로 인해 잊고 있던 자신의 가치관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수신제가’하는 마음으로 가정생활에서나, 회사업무에서나 더 적극적이고 진지한 태도를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LG CNS는 지난 10월 ‘Future Frendly U-Business Partner’이라는 기업비전을 선포한 이후 임직원 마인드 제고를 위해 ‘조직문화팀’을 발족하여, 임직원들의 마인드 개선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벌여왔으며, 개개인들의 안정을 기반으로 기업비전의 달성이 가능하다는 취지 하에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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