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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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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선 네트워크 사업 대폭 강화

2001.02.10

최근 기업 정보화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무선 비즈니스가 2003년에는 5000억원 이상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형 SI 업체인 LG-EDS 시스템(대표이사 오해진)이 무선 네트워크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LG-EDS 시스템은 지난 해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무선 전문가들을 채용하여 네트워크 사업팀을 별도로 구성하였으며 올해 조직 개편을 통해 인원을 대폭 늘려 확대 운영키로 했다. 또 연내에 50여명으로 무선 네트워크 전문가를 확충하여 국내 무선 사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E-비즈니스, 인터넷, 모바일 등 첨단 무선 기술자로 변신시키기 위해 현재 사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교육도 실행하고 있다.

LG-EDS 시스템은 네트워크 사업팀으로 확대하면서 크게 3가지의 사업 방향을 설정하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무선 통신 시스템을 이용, 현재의 유선 IT 환경을 무선 IT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이 첫 번째 사업 방향이다. 상반기 중에 사내의 모바일 인트라넷 환경을 완벽하게 구축 하여 21세기형 사무 환경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내에 LG 계열사 전체 임원들의 공통 무선 인트라 넷도 구축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구축된 무선 인프라 환경에서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실현할 수 있는 무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기존의 위성측위시스템(GPS)이나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등 공간 정보 산업에서 무선 IT 산업과 관련된 핵심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증권사의 모바일 트레이딩을 비롯하여 금융권의 무선 인터넷과 데이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모바일 인터넷 데이터 센터(MIDC)를 구축하여 무선 인터넷 및 데이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무선 IT 산업이 경제 트렌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현재 기존의 인터넷 데이터 센터의 한계를 극복하고 확대되는 무선 시장에서 최고의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계획하고 있다.

LG-EDS 시스템 무선 사업 담당 천재윤 차장은 ‘유선 네트워크와 대형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기술을 무선 IT 산업에도 적용시켜 고객사를 성공으로 이끌 계획이다’ 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무선 IT 사업의 선도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EDS 시스템은 얼마 전 무선 개인 휴대 단말기인 PDA와 관련된 국내 17개사와 함께 무선 인터넷 사업을 위한 컨소시엄을 출범한 바 있다. 이 컨소시엄을 출범시킴으로써 무선 인터넷을 위한 인프라와 솔루션을 모두 갖추고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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