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된 기존 솔루션 대다수가 연구개발 전체 과정 중 일부만을 관리할 수있었는데 반해, SmartR&D는 연구개발의 전과정에 대한 통합관리가 가능하다는 차별화가 두드러진다. 또한 웹기반으로 한 솔루션으로, 연구원과 일반직원이
시스템의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 또한 있다.

또한 최신기술을 응용해 프로젝트개발에 따르는 각종 논문, 보고서, 데이터 자료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따라서 연구결과들로 나오는 정보와 데이터등이 지적자산으로 축적될 수 있다.

이외에도 기타 연구소와 관련된 인사, 회계, 구매, 생산시스템과 동시간으로 공유가 가능하다. 연구업무와 부수적인 업무들이 함께 처리가 가능함으로 인력과 시간의 절약이 기대된다. 한편, 전체 솔루션을 적용시키기 보다는 일부만을 적용하려 할 경우, 연구소 규모나 상황에 따라 부분 솔루션만을 별도로 구축이 가능하다.

R&D(연구개발)와 관련해 현재 국내 3,500여 연구소가 있으며, 연간 수십조 이상의 투자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점차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에서도 연구개발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으로, 이에 따라 SmartR&D와 같은 솔루션의 도입이 활성화 되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솔루션을 개발한 김기종 차장은 "연구개발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며 "연구개발의 전과정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의 : 김기종 차장(0343-450-8220~2, 019-274-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