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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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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 최초 모바일 컴퓨팅 환경의 서적관리 시스템 구축

2000.07.15

LG-EDS시스템(대표: 오해진 吳海鎭)은 7월 18일 삼성동 COEX몰에 오픈예정인 서울문고(대표 김천식)의 초대형 미국식 서점 BANDI & LUNI’S의 서적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서적관리 시스템은 모빌컴퓨팅을 활용한 것으로 국내기술로 개발된 무선 네트웍이 가능한 위더스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를 통해 매장 및 고객관리를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즉, 고객이 직원에게 찾고자 하는 책에 대해 문의하면 직원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PDA를 통해 실시간으로 서적의 위치, 재고 등을 조회한 후 PDA상에 매장구성도와 서적의 위치등이 나타나게 된다. 동시에 그 서적과 가장 근거리에 있는 종업원에게 자동으로 서적 및 고객에 대한 사항이 음성으로 전송되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원하는 책을 찾을 수 있다.

BANDI & LUNI’S는(1,700평 규모) 매장직원(40명)에게 PDA를 보급, 세계 최초로 완벽한 모빌 컴퓨팅 환경의 서적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PDA는 무선 네트워크를 통하여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도서의 정보는 물론 주문관리, 고객관리, 반품과 예약주문 등 서적관리업무 전반에 대하여 통합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따라서 매장 및 사업규모에 비해 관리인원의 과다와 보유서적에 대한 실 재고파악이 불가능하고 종업원들의 업무숙련도에 의존하는 매장운영 등으로 인해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여 서적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BANDI & LUNI’S의 모빌 시스템 구축을 주관한 전산실 윤일권부장은 무선 서적관리 시스템은 PDA와 바코드 스캐너를 통해 10명이 1개월 걸리던 재고조사를 5명이 1일에 완료할 수 있으며, 업무숙련도에 무관하게 관리업무에만 대부분 투입되던 매장 종업원을 고객 서비스강화에 집중 재배치 함으로써 사양산업으로 알려진 서적업계가 인터넷기반의 서비스 산업으로 새로운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모빌 시스템을 물류관리, 창고관리 등으로 확대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LG-EDS 시스템의 김홍동(金弘東)팀장은 본사업을 토대로 전문 솔루션업체인 (주)프리즘(대표 : 나인석)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모빌컴퓨팅을 활용한 새로운 기업 비지니스모델을 확대 적용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BANDI & LUNI’S (반딧불과 달빛을 의미하는 말로 형설지공에서 비롯되었다)
– 전용면적 1,700평의 초대형 미국식 서점으로 단일면적으로는 동양최대의 세계적 규모의 서점이다. 또한 국내외 서적을 총망라해 200여만원의 서적을 보유함으로써 국내 최대의 장서량을 갖추게 된다. 또한 어린이 인형극장, 고객 통합서비스센터, 독서 공간 등을 마련하였고 국내 최초로 밝기와 온도가 자동 조절되는 시스템을 통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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