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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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컨택센터 구축 경험과 앞선 IT기술력,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 실현, 프로세스 혁신, 상담 인력 운용의 효율화 등 전문화를 통한 고품질 구조 확보.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과 고객의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 제공한다는 계획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신재철)는 대고객 관리 최전방인 ‘컨택센터(Contact Center)’의 구축, 운영 및 컨설팅 사업을 전담하는 자회사, ‘주식회사 유세스파트너스(Ucess Partners Co., Inc.)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LG CNS가 100% 출자하는 ‘유세스파트너스’는 12월 3일부로 설립,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신도림동에 550석 규모의 IP기반 최첨단 컨택센터를
구축 중이다.
한국콜센터산업정보연구소 및 한국컨택센터협회 등 관련업계 2007.11.30 -
LG CNS, 국내 최초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 출시 ■ 빅데이터의 모든 구성요소를 검증, 최적화해 탑재한 원스톱 솔루션
■ 국내 최고 데이터센터 노하우 적용으로 누구나 손쉽게 빅데이터 관리, 활용 가능
■ 데이터 저장 시간 97%, 처리 시간 85%, 투자 비용 70% 이상 절감 효과
■ 글로벌 빅데이터 시장 선도기업 도약... 솔루션 다각화와 글로벌 서비스 확대
제조기업 A는 제품의 품질과 수율을 한 단계 더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이다. 그 동안 A사는 꾸준히 설비와 IT시스템을 첨단화하는 방법으로 품질 수준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고가 2012.10.31 -
LG CNS,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Cloud Integrator)’사업자 선언 ■ 국내 SI사업자 중 처음으로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 시장 개척
- 클라우드를 도입하려는 기업에게 컨설팅부터 운영까지 원스탑 서비스
- 기업 별 최적의 클라우드 조합, 설계, 비용 최소화 서비스 제공
-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 시 업무가 끊기지 않도록 연속성 보장
■ 클라우드 시장 확대로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의 중요성 부각
- 기업 비용 절감, 업무 신속 유연성 확보를 위해 기업 핵심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필수
- 클라우드 도입 전략 수립, 설계, 이전, 운영을 통합 2017.08.18 -
이번 설명회는 각 자매사별 e비지니스의 전략적 체계를 확립하고 마스터플랜 수립 수행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취지에서 진됐다.
LG는 그동안 각 회사별로 e비지니스를 추진하면서 자매사별 대응수준이 차이가 나고 사업영역이 중복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이번 설명회에서 각 사의 현황 2000.01.16 -
■ ‘리드 생성’, ‘베스트 팀’ 2개 부문 수상, 국내 최고 디지털 마케팅 역량 입증
■ 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마케팅, 30여개 국가서 LG 올레드 TV 광고 효율 극대화
■ 구글 검색 등 소비자의 디지털 여정 분석, 맞춤 광고로 제품 구매 가능성 높여
LG CNS가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 2021’에서 ‘리드 생성’, ‘베스트 팀’ 2개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8년 ‘검색 혁신’, 2019년 2021.12.22 -
종합IT서비스기업 LG CNS가 제작한 영상물이 상암IT센터 미디어보드에서 상영되고 있다. ‘디지털 크리스마스’가 주제인 이번 영상은 ‘촛불처럼 우리 마음이 하나로 모이면 디지털 세상도 따뜻해진다’라는 메시지를 LED영상으로 전달, 행인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2009.12.21 -
www.execonsulting.co.kr)과 SCM 사업의 포괄적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14일 오전 LG CNS
회현동 본사에서 LG CNS 이숙영 상무, 한국EXE컨설팅 김형태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한국EXE컨설팅은 세계적 SCM솔루션 회사인 미국 EXE테크놀로지스(EXE Technologies)와 매뉴지스틱스(Manugistics) 2004.04.16 -
CMMI는 소프트웨어 및 IT 시스템을 개발하는 조직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제시되는 모델이다. 미국 국방성이 우수 소프트웨어와 2006.06.08 -
■ 국내 최초 면진 설비 적용, 백 년 주기 대홍수 대비 등 완벽한 재해 대처능력 갖춰
■ 2012년 12월 완공 예정, 일본 등 글로벌 기업 관심 모아
전세계적으로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LG CNS가 지진, 홍수 등 재해상황에 완벽하게 대비한 데이터센터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종합 IT서비스 기업 LG CNS(대표 김대훈)와 부산광역시(시장 허남식)는 13일 부산시 미음지구에서 허남식 부산 2012.02.13 -
■ 기술적 한계 극복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출현 가속화
■ 21일 ‘엔트루월드 2015’ 기조연설 통해 다양한 사례와 전망 제시 예정
LG CNS 김대훈 사장은 최근 IT업계 화두가 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논의가 서비스 중심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훈 사장은 14일 사내 임직원 대상 모바일 사보 ‘모아진’을 통해 “향후 IoT산업은 기기보다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 비즈니 2015.04.14 -
고속철도통합정보시스템은 영업, 운행, 차량정비 및 시설, 경영정보시스템 구축 등 응용시스템, 기존철도와 현재 건설중인 시설을 포함한 통합네트워크 구축과 고속열차가 정차하는 8개역의 역무자동화시스템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철도청은 이를 통해 2003년 서울~대전 간, 2004년 4월 서울~부산간 고속열차 운행에 즈음 2001.03.04 -
양 사가 주력할 분야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기술을 이용한 삼차원 멀티미디어 시뮬 200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