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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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21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LG CNS 본사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LG CNS 하태석 미래전략사업부장,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능 및 서비스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호환 가능한
기술적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LG 2019.11.21 -
LG 계열사 클라우드 전환 등 기존 사업의 안정적 수행 기반 마련하고, 금융·제조 등 국내를 비롯한 해외 시장까지 영토 확장 위한 교두보로 활용. ■ 제조·금융·공공 등 전 산업영역에서 대형 IT시스템 구축 경험 갖춘 LG CNS와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중 가장 긴 업력과 최대 매출, 다수 전문인력 보유한 메가존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전환/운영 전문 합작법인 설립
- 대형 시스템 구축에 대한 이해와 경험, 클라우드 특화 인력과 기술이 핵심인 클라우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장에서의 시너지 기대
- 25일 양사 CEO 참석해 계약 체결, 신설법인 규모, 지분율 등 협의해 연말까지 설립 완료할 예정
■ 양사는 지난해 말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 2019.09.26 -
- 누구나 앱 다운로드 받아 AI와 학습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iOS 버전 모두 개발해 연내 서비스 출시 계획
■ AI 기술력과 외국어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 결합된 비즈니스 모델 구축
- LG CNS : 음성인식, 언어지능 등 인공지능 기술로 사람과 AI간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구현하는 ‘AI튜터’ 플랫폼 제공
- YBM NET : 다년간 축적한 회화 데이터 기반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교육 콘텐츠 기획 및 제작
■ 시간, 2019.09.18 -
지난해 12월 공개한 ‘코쿼드 1.0’ 대비 표준데이터 7만개에서 10만개로 확대, 기존 단답형에서 장문의 답변 가능한 AI 개발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 국내 AI 기술 발전과 개방형 생태계 조성에 기여. ■ LG CNS, 국내 처음이자 유일하게 AI의 자연어 이해를 위한 한국어 표준데이터 10만여개 제작해 AI 업계에 무료 개방
- 언어 AI를 개발하려면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과서와 유사한 개념인 AI 학습용 표준데이터 필요
- 지난해 12월 ‘코쿼드 1.0’ 공개 후 AI 전문가들이 모인 국내 최대 오픈 커뮤니티 ‘텐서플로우 코리아’에서 폭발적 반응 보이며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유수 AI 기술 기업들은 코쿼드 사용해 언어 AI 개발 나서
- 표준데이터 제작해 자사 AI 개발에만 활용하는 것이 2019.09.05 -
27일부터 3일간 IT 강사 양성 프로그램 실시해 9월부터 중학생 대상 무상 SW교육 과정 ‘코딩 지니어스’ 강사로 활동. ■ 경력보유여성들에 새로운 사회진출 기회 제공하며 무상 SW교육과 연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치는 LG CNS의 새로운 시도
- SW교육에 대한 수요는 많으나 전문 지도자는 부족한 실정, LG CNS는 자사 출신 경력보유여성들의 수준 높은 IT 역량을 활용한 강사 충원 가능, 경력보유여성들은 육아병행 가능한 새로운 일자리 얻고, 보유한 재능 나누며 보람 느껴
- 결혼, 출산, 육아 등을 사유로 퇴직하고 IT와 SW분야 엔지니어 역량 있으면서 IT교육에 재능기부 희망하는 LG CNS 출신 경력보유여성 60명 대상, 교육일정 고려 2019.08.27 -
LG CNS가 최근 ‘민간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영상 분석 보조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과기정통부의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대상은 서울시 은평구 보건소다. 올해 9월말부터 내년 말까지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국내 최초의 AI보건소가 탄생하는 셈이다.
이번 사업의 골자는 클라우드 기반 AI엔진을 통해 94%의 정확도와 20초 이내의 빠른 속도로 2019.08.01 -
- 학생들이 직접 코딩하고, 레고 자동차와 3D프린터를 이용해 자율주행차 및 자율주행시스템 구현
- SW개발자, 게임 디자이너, 3D모델 디자이너 등으로 역할 분담해 실제 IT 프로젝트 과정 경험
- IT 관련 전공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진로탐색 수행
■ 중학생들이 교육 프로그램 만들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코딩 교육 실시
- 중학생들이 서울시내 지역 아동센터 4곳 방문해 초등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코딩 지식 전수
2019.07.23 -
① 클라우드
-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통합 관리 플랫폼 ‘클라우드엑스퍼(CloudXper)’ 정식 출시
- 국내외 클라우드 전문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및 LG 계열사 클라우드 전환 현황 소개
② AI/빅데이터
- 클라우드 기반으로 인공지능 학습 및 AI모델 생성하는 AI빅데이터 플랫폼 ‘디에이피(DAP) 2.0’ 공개, 빅데이터 분석 중심에서 AI 분석 기능 확대한 업그레이드 버전
- △제조공장 불량 부품 AI 검사 △ 2019.06.19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방위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 체결. ■ 차세대 디지털 업무혁신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솔루션 개발 추진을 위한 협력
- MS의 업무 협업 솔루션 역량 및 클라우드 전문성에 LG CNS의 IT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 결합…
하반기부터 TF 구성해 단계적 추진
- LG CNS의 그룹웨어 솔루션 ‘지포탈’과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인 ‘클라우드PC’에 윈도우10, 오피스365 등
MS의 업무 협업 플랫폼 역량 결합해 메일, 메신저부터 다자간 화상회의, 문서 공동편집까지 업무 혁신 서비스 제공
- LG CNS 우선 적용 후 LG 2019.06.16 -
- 보성산업 : 스마트 서비스 제반 환경 조성, 스마트타운 기획 및 시공
- LG CNS : 스마트타운 플랫폼과 스마트 홈·빌딩 에너지·안전보안·주차관제시스템 등 IT인프라 구축 및 통합 운영관리
- LG전자 : 스마트타운에 필요한 스마트 가전, 공조, IoT, 에너지 기술 등의 솔루션 담당
■ LG CNS, 국가 스마트시티 기본구상 수립 등 스마트시티 국내 최고 경쟁력 보유
- 대기업 최 2019.04.29 -
제조 현장에서 LG CNS AI빅데이터 플랫폼과 구글 클라우드 AutoML(오토머신러닝) 적용해 불량 판독시간 획기적 개선. ■ LG CNS AI빅데이터 플랫폼 ‘디에이피(DAP)’와 구글 클라우드의 AI 솔루션 ‘AutoML(오토머신러닝)’ 결합해 제조 불량률 개선
- 제조 공장의 부품 불량 판정 공정에 양사의 인공지능 기술 적용
- LG CNS 디에이피 : AI 딥러닝으로 수 만개의 양품·불량품 데이터 분석해 공장 지능화 구현의 전체를 담당
- 구글 클라우드 AutoML : LG CNS가 분석한 양품·불량품 데이터로 인공지능을 학습시켜 불량품 판정용 AI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
■ 제조 부품 불량 판독 시간 30배 빠르게 단축
- LG 2019.04.11 -
22일 공유오피스에서 기자간담회 갖고 클라우드 사업 전략 발표 ■ LG계열사 클라우드 전환율 2023년까지 90%이상 높이는데 주도적 역할 할 것
- LG전자, LG화학 등 LG계열사 퍼블릭 클라우드로 70% 이상 전환 포함,
퍼블릭과 프라이빗 포함한 전체 클라우드 전환율 5년내 90% 이상 전환 계획
- 클라우드 전환으로 IT신기술을 R&D, 생산, 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 빠르게
적용해 고객 요구에 선제대응 할 수 있는 민첩한 비즈니스 구조 갖추게 될 것
■ 고객이 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무엇이든 제공하는 ‘클라우드 통합사업자’ 로서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