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LG CNS의 최신 소식을 지금 만나보세요.
- 창의력도, 발표력도 쑥쑥 키워요!! LG CNS, 'IT 꿈나무 교실' 개최 [사진설명] LG CNS(대표 김대훈)는 서울 상암동 LG CNS 상암IT센터에서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가 지원하는 국내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IT 꿈나무 교실’을 열었다. LG CNS IT 꿈나무 교실은 사내 주니어보드 ‘미래구상위원회’에서 매년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미래 IT인재가 갖춰야 할 문제해결능력 및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키우기 위해 LG CNS 사내 전문 강사의 재능기부 강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마인드맵을 활용한 논리력, 창의력 학습 및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발표력을 키우는 등 자칫 어렵고 2011.09.30
-
부산지사 이전
부산지사 이전
LG CNS는 부산지사 사무실을 해운대구 우동에서 부산진구 범천1동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부산경남지역 영업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지난 1월 26일 김대훈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이태우 수석(공공영업부문장), 강석균 차장(부산지사장) 등을 비롯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규철원장,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전영환 실장, 부산항만공사 박상훈 차장, 부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오지환 과장, 동아대학교 최형림 교수, 부산대학교 홍봉희 교수, 부경대 전목동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을 개최했다.
2005.02.04 -
LG CNS, 브랜드 경영으로 플랫폼 사업 강화
'AI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IoT' '블록체인'
'로봇서비스' '스마트시티' '스마트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선도할 IT 신기술 7개 분야 전략브랜드 론칭 ■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토록 ‘플랫폼 사업’ 강화
- 미래 성장성이 높고 기술적 차별성 갖춘 플랫폼∙솔루션을 브랜드化 하여
▲ SI∙SM부터 플랫폼∙솔루션까지 사업 전 영역에서 선도적 위상 확보
▲ B2B 영역에서 LG CNS만의 기술 및 서비스 차별성과 고객 신뢰도 제고
▲ 정예화된 기술 인재 기업 이미지 강화 추진
■ 신기술 특징과 기술이 전달하는 가치를 ‘네이밍’에 담아 직관적 이해 돕고 통합된 로고 이미지 통해 LG CNS만의 고유 기술로 시장 선도 기대
⇒ 클라우 2018.08.22 -
LG CNS 임직원 설문조사, 회사 경영의 기본은 무엇인가
LG CNS 임직원 설문조사, 회사 경영의 기본은 무엇인가
현대사회 직장인은 회사 경영의 가장 중요한 기본은 “정도경영을 통한 임직원 신뢰관계 형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또 회사가 직장인에게 요구하는 가장 중요한 기본은 “업무전문지식”보다는 “업무에 대한 책임의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한 대기업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
LG CNS(대표이사 鄭炳哲, www.lgcns.com)가 “기본”에 대한 의식을 주제로 사보 “모아진” 4월호에 게재한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서, “회사가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경영의 기본은?”이라는 질문에는 66%(151명)가 “정도경영을 통한 임직원 2003.04.06 -
새롬정보서비스와 KMS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새롬정보서비스와 KMS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시스템통합(SI)업체인 LG-EDS시스템(대표:오해진 吳海鎭)과 국내 최대의 노츠(Notes) 기술 개발업체인 새롬정보서비스(대표: 진성철 陳盛喆)는 지식경영시스템(KMS : Knowledge Management System)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1월20일(목) LG-EDS시스템 회의실에서 LG-EDS시스템 안규호 상무, 새롬정보서비스 진성철 사장 등 양사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관리시스템 사업분야에서 상호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협력을 체결하였다. 2000.01.23 -
LG CNS, ‘청소년 AI 교육’ 나선다
23일부터 중학생 대상 비대면 AI 교육 프로그램 ‘AI지니어스’ 실시
■ 연말까지 전국 30개교 3,500명에게 실시간 온라인 AI 교육
■ AI 챗봇 만들기, AI 윤리 토론 등 기술과 인성 교육 겸비한 참여형 수업 진행
■ 고등학생 대상 심화 AI, 초등학생 대상 기초 AI 등으로 확대 적용키로
LG CNS가 중학생 대상으로 비대면 AI 교육 프로그램 ‘LG CNS AI지니어스’를 실시한다.
LG CNS는 23일 서울 성재중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30개 학교 3,500명 중학생들에게 AI 교육을 진행한다. 거리의 제약이 없는 비대면 수업의 장점을 살려 수도권 외에도 도서벽지 2021.03.23 -
LG CNS, “9인의 코딩몬스터” 선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코드몬스터』 결선
■ LG CNS, 대학생 프로그래밍 실력 겨루는 IT 경연장 마련해
■ ‘스펙’ No, 프로그래밍 실력으로만 승부…역량 갖춘 인재 발굴
LG CNS(대표 김영섭)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해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IT경진대회 『코드몬스터(CODE MONSTER)』 결승전을 개최했다.
LG CNS는 28일 서울 상암DDMC 사옥에서 21대 1의 예선 경쟁을 통과한 70명과 결선을 진행하고 최종 9명의 수상자를 선발했다.
LG CNS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코드몬스터’는 참가자의 스펙을 전혀 2016.10.31 -
LG CNS, AI 빅데이터 사업 본격화
글로벌 컨설팅 출신 전문가 임원으로 영입해 조직 개편, 내년까지 400명으로 인원 확대
『AI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4차 산업혁명 기반이 되는 스마트 팩토리 영역에 우선 공략 ■ 기존 빅데이터 조직을 인공지능 포함한 ‘AI 빅데이터 사업담당’으로 확대 개편
- 제조 · 통신 · 금융 등 산업별 전문가 현재 200명에서 내년까지 400명으로 확대
- 글로벌 컨설팅 출신 빅데이터 전문가 이성욱 상무 영입, 국내외 석 · 박사급 딥러닝 분야 우수 인재도 지속 확보
- 글로벌 기업 및 국내 유망 스타트업과 전략적 제휴로 숙련된 분석 전문가 활용
■ 딥러닝· 클라우드 기반으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AI 빅데이터 플랫폼」 8월까지 구축 완료
- 클라우드 환경하에 원하는 2017.04.23 -
SI업체 공채지원자 몰려
SI업체 공채지원자 몰려
이달 하반기 대졸자 공채에 나선 LG-EDS시스템은 500여명 모집에 2만여명이 몰려 40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LG는 1차로 6,000명을 선발, 직무적성검사를 실시한 뒤 2,000여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쌍용정보통신도 신입?경력사원 100여명을 뽑는데 5,000명이 접수, 50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SI업체 관계자들은 『대기업의 하반기 공채가 줄어든데다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SI분야가 유망산업으로 자리잡아가는 것을 입증하는 2000.09.29 -
LG CNS, 콜롬비아 파스토시 버스관리시스템 사업 수주
보고타에서 인정 받은 IT 한류의 중남미 확산 신호탄
■ 콜롬비아 12개 지방도시 교통서비스 개선 프로젝트 첫 사업 수주…추가 수주 전망 밝아
■ 대통령 중남미 순방, 국토교통부의 사업 수주 지원으로 결실
■ “칠레, 페루,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 스마트교통사업 확대”
종합IT서비스기업 LG CNS(대표이사 김대훈)가 ‘11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교통카드 사업에 이어 총 사업비 한화 60억 원 규모의 파스토(Pasto)市 버스관리시스템(Fleet Management System; 이하 ‘FMS’)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FMS는 버스에 GPS 수신기 2015.11.03 -
LG CNS-한국EMC,스토리지 임대서비스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LG CNS-한국EMC,스토리지 임대서비스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LG CNS는 세계적인 인프라 전문업체인 한국EMC(대표이사 정형문 www.emc2.co.kr)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SSP(Storage Service Provider)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10일 여의도 LG트윈타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조인식은 LG CNS 김대훈 부사장과 한국 EMC 정형문 사장 등 양 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두 회사는 스토리지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SSP(Storage Service Provid 2002.06.12 -
LG CNS, 중국 스마트그린시티 시장 본격 공략
중국 부동산 개발회사 대련천지와 MOU 체결
■ 중국 대련 하구만 지역에 LG CNS 스마트그린솔루션을 도입한 지능형 빌딩 건설 추진 …비즈니스와 오락, 레저가 융합한 ‘제2의 상해 신천지’ 목표
■ 향후 대련천지 모회사 서안랜드와 IT파트너십 확대…대련 외 중경, 상해 개발 프로젝트 참여 예정
■ LG CNS 스마트그린 기술과 대련천지 프리미엄 부동산 개발역량이 결합한 시너지 효과 기대
…글로벌 스마트그린시티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수립할 것
IT서비스기업 LG CNS(김대훈 사장)가 중국 스마트그린시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 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