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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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비전 업체 ‘라온피플’과 협력계약 체결 LG CNS가 최근 머신비전* 전문업체인 라온피플과 AI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은 LG CNS AI빅데이터 플랫폼 ‘DAP(Data Analytics & AI Platform; 이하 DAP:디에이피,
애칭 ‘답’)의 스마트팩토리 분석 영역 비전검사* 개발과 사업추진에 대한 양사간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LG CNS의 딥러닝 기반 비전검사 역량 및 스마트팩토리 노하우와 라온피플의 머신비전 역량, 딥러닝 및
룰(Rule) 기반 검사 솔루션을 결 2017.10.09 -
21일 LG CNS와 의료AI 스타트업 루닛, 공공보건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 IT 신기술인 클라우드와 AI의 결합 통해 공공보건의료 영역에서 엑스레이(X-ray) 영상 분석 사업 추진
-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AI로 의료용 엑스레이 영상 15초내 분석, 의사들이 신속하게 폐질환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
■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손 잡고 각자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 융합하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통해 시너지 창출
- LG CNS: IT 서비스 기업 최초로 공공 클라우드 인증 획득 및 30년간 축적한 IT 사업역량 보유
- 루닛: 세계 100대 AI 스타트업 선정된 의료 2018.11.21 -
이에 따라 앞으로 '엔트루 저널'에 실리는 논문은 연구기관과 대학 등에서 업적평가시 연구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IT 전문 학술지인 ‘엔트루 저널’은 LG CNS의 컨설팅사업부문인 엔트루컨설팅이 실제 사업수 2009.01.20 -
‘XID’는 LG화학, LG생활건강 등 LG자매사에 성공적으로 적용, 그 우수성 입증
‘XID’를 기반으로 차세대 융합 보안 시장에서 2010년까지 총 200억 매출 목표 차세대 융합 보안 구현 사례:
모기업 A씨는 중요 설계도면을 유출해주는 대가로 해외 모 업체로부터 거액을 받기로 약속했다. A씨는 같은 부서 B씨가 해외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몰래 외워 두었던 B씨의 패스워드를 통해 자료 유출을 시도했다. 하지만 당일 사무실내 B씨의 ID카드 로그 정보가 없어 중앙 관리 시스템은 이를 위기 상황으로 파악하고, 해당 PC 로그인을 거부 처리했다. 또한 이 사실은 해당 PC 주인인 B씨에게 문자로 통보되었다. A씨는 로그인이 안되자 노트북을 들고 회사 밖으로 나가려 했으나 이미 해당 노트 2008.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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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신관에서 열린 전산체계 전환사업 계약 체결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영훈 총재, LG CNS 오해진 사장 등 2002.01.24 -
이에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오해진)는 정부기관이나 기업이 ITA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방법론 ‘ADP Planner’를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컨설팅 전문가도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ADP Planner(Architecture Design Process)는 200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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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타워(22층)는 최근 건물 내외부의 리노베이션을 완료했으며 2개 층을 제외한 전층을 2001.09.06 -
이번에 체결한 전략적 제휴 협정은 지난 1999년도에 양사 간 체결한 채널 파트너 협정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향후 양사는 긴밀한 협조 2001.04.14 -
앱 다운로드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공간 초월해 무제한 영어학습 가능 ■ LG CNS ‘AI튜터’ 서비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과 만나 어린이용으로 확장
월 19,800원에 스마트폰에서 나만의 AI 영어 선생님 만날 수 있어
■ 윤선생의 360가지 상황별 말하기 교육 커리큘럼을 LG CNS AI 알고리즘이 분석,
어린이가 지루함 없이 외국인 친구와 대화하듯 즐기며 영어 배우도록 개발
- ‘빈칸 채우기 퀴즈’, ‘힌트 주기’, ‘역할극’ 등으로 아이의 영어 두려움 없애
■  2020.09.02 -
향후 국내 ERP시장 변화에 대해 상호 윈-윈(win-win)하는「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모델」로서 의미 가져
상호 강점을 바탕으로 향후 ERP시장 주도, 2010년까지 ERP사업에서 1,000억원 매출 목표 IT서비스 전문기업인 LG CNS(대표 신재철)가 ‘대기업-중소기업 상생모델’을 통해 ERP(전사적자원관리)사업 강화에 나선다. LG CNS는 ERP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통해 사업역량을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SMB(중견ㆍ중소기업) ERP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ERP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비즈테크앤엑티모(BNE)를 인수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비즈테크앤엑티모는 세계적 ERP 솔루션기업인 독일 SAP의 골드파트너社로서 현재 자동차 및 전기,전자 등 SMB ERP분야에서 시장점유율 200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