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LG CNS의 최신 소식을 지금 만나보세요.
-
최신뉴스 LG CNS, 추론형 LLM 개발 … 보안 걱정없는 ‘에이전틱 AI’ 시대 이끈다 코히어와 1,110억개 파라미터 갖춘 LLM 공동 개발 2025.07.10 -
최신뉴스 LG CNS, 美 AI 로봇기업 ‘스킬드 AI(Skild AI)’와 전략적 협력 산업용 AI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선점 나서 2025.06.17
-
최신뉴스 LG CNS, 시스템 개발 전 과정에 ‘AI’ 도입한다 AI 코딩 플랫폼 ‘데브온 AI 드리븐 디벨롭먼트(DevOn AI-Driven Development)’ 전면 고도화 2025.05.28 -
최신뉴스 LG CNS, AI 인재 확보 나선다 AI 11개 직무 경력 채용 진행 중 2025.05.26 -
최신뉴스 LG CNS, 미국서 AI 기반 ‘퍼펙트윈 ERP 에디션’ 선보여 ‘SAP 사파이어 2025’에서 기술력 입증하며 글로벌 고객 정조준 2025.05.22 -
최신뉴스 LG CNS, 신한은행에 금융권 최초 챗GPT 기반 기업용 AI 서비스 구축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10개 금융 서비스 가운데, 가장 먼저 실서비스 오픈 2025.05.12
-
중국 선전에 건물 10층 높이, 농구코트 1.5배 넓이의 초대형 LED영상광고시스템을 통한 동영상 광고 유치로 광고 효과 극대화와 수익 창출 기대. 향후 중국 각지에 총 300여 기(基)로 확대 설치 예정
신재철 사장, ‘비즈니스 컨버전스’ 확대를 통한 ‘리딩 글로벌 플레이어 도약’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신규 비즈니즈 모델 개발 의지 밝혀 중국선전봉황TV협력식: 중국 선전에서 열린 LED영상광고시스템 사업협력식에서 참석자들이 사업의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LG CNS 신재철 사장, 세번째가 봉황TV그룹 추이치앙 부회장. 종합IT서비스기업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신재철)가 최첨단 LED영상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중국 옥외광고시장 개척에 나섰다. LG CNS는 중국 선전(深川) 인터라켄 OCT호텔에서 봉황TV그룹 추이치앙(崔强) 부회장, LG CNS 신재철 사장, LG CNS 중국법인 김양호 법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전 2008.09.29 -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에는 소프트웨어업계와 정부부처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LG CNS 금융/ITO 사업본부유영민 부사장은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lang=EN-US> ERP를 확산시켜 국내 기업 정보화의 기반을 다졌다는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훈장은 국가에서 산업인에게 2005.12.08 -
8일 여의도 굿모닝증권 빌딩 LG CNS R&D 센터에서 열린 이날 조인식은 LG CNS 김대훈 부사장과 에이다인포텍 김홍구 사장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두 회사 공동으로 국,내외 e-Learn 2002.07.11 -
5월 31일까지 신청 가능… 서류심사와 면접 통해 장학금 및 해외탐방 기회 제공
IT업계 특성 살린 나눔경영 실천…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의 IT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전문 자격증 취득 통한 사회진출 도움 기대 종합IT서비스 회사인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신재철)가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인 ‘IT드림프로젝트’ 첫걸음을 내디뎠다. ‘IT드림프로젝트’는 LG CNS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한국아동복지연합회 중앙아동자립지원센터 주관 하에 3,200여명의 아동복지시설에 소속된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IT
공모전을 연다.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에게 IT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워줄 본 행사는 5월 31일까지 LG CNS IT드림프로젝트 홈페이지(www.lgcnsit 2008.05.23 -
종합 IT서비스 기업 LG CNS(대표: 김대훈)는 11월 15일 (금) 회현동 본사에서 제 6회 ‘LG CNS IT드림프로젝트’ 수료식을 개최했다.
‘LG CNS IT드림프로젝트’는 IT전문가를 꿈꾸고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LG CNS가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LG CNS는 올해까지 6년 동안 총 18 2013.11.27 -
세계적 경영 컨설턴트인 오마에 겐이치 박사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곽수일 명예교수가 기조연설, 저성장 시대 지속적 성장 전략과『하이퍼 조직』을 통한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창출 전략 제시
또한 테마별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과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하이퍼 조직』구축을 위한 실천적인 방법론과 구체적인 사례들을 선보여
LG CNS 신재철 대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지속 성장을 위해선 『하이퍼 조직』으로 변화가 필수적, LG CNS는 최적의 IT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이 미래지향적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혀 종합 IT 서비스 회사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사장 신재철)는 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200여명의 업계와 학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엔트루 월드 2007』(Entrue World 2007)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엔트루 월드』는 LG CNS의 엔트루컨설팅사업부문이 2001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온 대규모 IT 컨퍼런스로서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리딩 글로벌 플레이어(Leading Global Player)’ 도약을 준비하는 LG CNS가 2007.04.05 -
LG CNS와 오라클은 10일 LG CNS 본사에서 빅데이터/고급분석(Advanced Analytics, 이하 AA) 사업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박용익 LG CNS AA사업부문장, 함흥용 오라클 코리아 상무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공동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는 등, 아태지역에서의 빅데이터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된 2013.09.10 -
금연 펀드는 금연 서약자가 20만원을 납입하고 100일 간 금연에 성공하면 회사에서 인당 10만원을 추가로 납입해, 금연 성공 인원 당 총 30만원이 모이는 펀드이다. 조성된 금연 펀드는 전액을 사회 복지 단체에 기부해 사회 공익 활동에 쓰이도록 한다.
임원, 수석급 및 인사/경영 지원부문의 23명 인원을 대상으로 100일간 시행하는 파일럿 테스트는 금연 프로그램 시행에 2002.02.06 -
이번 전략적 제휴 체결을 통해 LG CNS는 앞으로 국내 인터넷 서비스 제공사업 2003.10.12 -
LG CNS는 월드건설의 사업전략 및 핵심사업과제 진단과 함께 이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영업,공사관리를 지원하는 ERP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정보시스템 구축이 아닌 전략진단 및 핵심 사업과제 실행전략 수립 등을 2004.08.18 -
인터넷 방송 플레이어 개발부터 프로그램 제작까지 임직원 자발적 참여
소통과 학습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창의와 자율의 조직문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전국 각지에서 흩어져 일하는 LG CNS 임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탄생한다! 종합 IT서비스기업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김대훈)는 6월 9일(수) 사내 인터넷 방송을 개국했다. ‘정보와 배움이 샘솟는 방송국’이라는 의미의 오아시스* 방송은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청취가 가능하다.
LG CNS는 평균 연령 30대, IT 종사자라는 임직원의 개성을 십분 발휘하여 내부 역량으로 인터넷 방송 플레이어를 자체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 중 공모를 통해 선발한 방송 2010.06.09 -
논문 접수는 8월 31일까지 진행. 자세한 사항은 엔트루컨설팅 홈페이지(www.entrue.com/LeadingGlobalPlayer)를 참조하거나 논문 공모전 담당자(02-3783-0315~6, eriit@lgcns.com)에게 문의 종합 IT 서비스 회사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사장 신재철)의 컨설팅사업부문인 엔트루컨설팅(사업부문장 홍성완 상무, www.entrue.com)이 IT 및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제 2회 디지털 경영혁신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디지털 경영혁신 논문 공모전』은 LG CNS가 IT 서비스업계 최초로 일반인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전으로 IT 서비스 분야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높이고 최신 IT 기술과 연구성과 등을 업계와 학계, 일반인과 공유하여 관련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했다. 국내외 200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