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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M에 대한 6개의 태그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블로그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고민된다면? 답은 ‘UXM’ 2편 지난 글에서는 UXM이란 무엇인지, UXM 아키텍처의 특징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UXM의 모니터링 방식과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가시성 확보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철저하고 포괄적인 사용자 및 서비스 중심 모니터링 UXM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와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이라는 점입니다. 특정 구간의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지연이나 장애 발생 시 문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은 APM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맥락을 짚어 보면 차이는 분명합니다. 성능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 있어 UXM은 철저히 ‘사용자’와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죠. UXM의 모니터링이 보장하는 가시성은 최종 사용자가 느끼는 경험을 평가하는데 유리합니다. UXM은 실시간으로 사용자를 추적하고 분석하는데요. 사용자마다...
- 블로그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고민된다면? 답은 ‘UXM’ 1편 최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의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내부 시스템 자원 사용률 중심의 성능 모니터링만으로 부족함을 느끼는 이유는 분명한데요. 우선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고, *IaaS, *PaaS, *SaaS 사용이 증가하면서 성능 측정의 사각지대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등을 통해 외부 시스템과 연계하는 서비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이런 변화 속에서 많은 기업이 일반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APM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겁니다. 하지만 APM보다 더 빠르게 적용해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다.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 서비스로서의 인프라*PaaS(Platform as a Service) : 서비스로서의 플랫폼*SaaS(Software as a Service) :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서비스 품질 가시성 확보를 위한 새로운 방안 ‘UXM’ 흔히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에서 성능 관리라고 하면 APM을 떠올립니다. 이 솔루션은 오랜 시간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중요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모니터링했는데요. 성능 병목 구간을 찾아 문제 해결을 돕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확실한 도입 효과가 있는 APM도 모든 조직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언어 호환성도 따져야 하고 트랜잭션 모니터링 구간에 위치한 시스템에 에이전트로 설치해야 하죠.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과 운영 인력을 갖춘 조직을 위한 솔루션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APM의 이점을 포기해야 할까요? 어느 측면에서 성능을 측정할지 관점을 바꾸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성능 측정 관점을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네트워크 트래픽으로 옮기면 어디나 즉시 적용 가능한 실시간 성능 모니터링 기반의 IT 서비스 품질 관리가 가능합니다. 네트워크 트래픽을 성능 측정의 기준으로 잡으면 어떤 언어를 쓰든지, 어떤 프레임워크나 플랫폼을 적용하든지, 시스템의 위치가 어디든지,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성능 저하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솔루션이...
- 블로그 복잡한 MSA 속 사용자 경험까지 모니터링하는 APM 솔루션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운영, 배포는 세대를 거듭하면서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변화는 서버리스(serverless) 환경에서 *DevOps 파이프라인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요. 서버리스란 개발자가 서버를 관리할 필요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모델입니다. 레거시 시스템을 컨테이너 기반 환경으로 옮겨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의 첫 삽을 뜨고 있는데요, 신규 개발 시스템의 경우,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 환경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로드맵을 따르는 곳이 많아지고 있죠. 이런 흐름 속에서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은 어떤 역할을 하며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DevOps: Development와 Operations의 합성어로, 기존 개발 업무와 관리 업무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협업, 통합을 강조하는 개념 복잡성이 높아질수록 모니터링의 중요성 커져 APM의 등장 배경을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도전 과제가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쓰리 티어(3 Tier) 구조의 웹 기반 컴퓨팅이 자리를 잡았을 때를 떠올려 봅시다. 눈에 보이던 것들이 보이지 않게 되면서 복잡성이 커지게 됐죠. 계층화된 컴퓨팅 환경에서 일관성 있게 성능을 보장하려면 가시성 확보가 필요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APM입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모노리틱 구조의 스택이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환경으로 바뀌면서 기능은 더 작은 단위로 쪼개졌습니다. 인프라와 플랫폼의 추상화 수준은 더욱 높아졌죠. 마이크로서비스 환경 구축 시 현장에서 복잡성과 가시성 문제를 호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문제 역시 해결책은 APM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동적 환경 모니터링까지 소화하는 APM LG CNS의 APM 솔루션인 TunA는 현대화된 APM입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까지 기술적, 기능적으로 고려하죠. 컨테이너 플랫폼에 배포,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동적인 특성을 띠는데요. 안정화를 거친 후 큰 변화 없이 운영하는 모노리틱 구조의 애플리케이션과는 굉장히 다릅니다. 생성과 소멸을 빠른 주기로 반복하며,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사내와 사외 컨테이너 환경 사이를 이동하기도 합니다. 쉽게 말해, 애플리케이션의 유동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이 한 덩어리로 구성된 모노리틱 아키텍처와 달리 구성 요소가 매우 작은 단위로 세분화돼 있습니다. 그리고 단위 기능이나 서비스를 담은 컨테이너는 여러 위치에 분산돼 있습니다. 이런 조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려면 중요 요소를 꾸준히 추적하고 측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LG CNS TunA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살핍니다. 컨테이너를 모니터링하는 것은 효율이 낮고 성능 관리 측면에서 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LG CNS TunA는 서비스 모니터링을 통해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환경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는데요.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환경에서 서비스 그룹별로 모니터링 대상을 묶을 수 있으며, 이를 직관적인 토폴로지 뷰를 통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토폴로지 뷰는 유·무선을 통해 연결된 네트워크상에 있는 다양한 요소들의 배치 및 연결 방식을 지도와 같이 이미지화한 것을 의미합니다. 세부적인 부분까지 추적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환경에서 서비스 중심의 모니터링을 한다는 말은 간단히 말해 복잡하게 이뤄지는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호출 관계를 한 눈에 파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호출 관계 속에 있는 요소 사이에서 어떻게 트랜잭션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파악하려면 매우 상세한 내용까지 알아야 합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컨테이너 환경은 매우 동적이므로 각종 성능 지표 관련 측정 주기도 매우 짧게 가져가야 하죠. 현대화된 APM은 이처럼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호 연관성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성능 저하 부분을 찾고, 문제의 원인을 짚어 냅니다. LG CNS TunA는 매우 편리하게 여러 가지 측정 데이터를 참조할 수 있는데요. 클릭 한 번이면 원격 서비스 호출 내용부터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쿼리까지 트랜잭션 경로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이렇게 사용자 친화적으로 시각화된 상세정보를 통해 운영자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환경에서도 서비스 지연을 일으키는 구간과 문제의 원인을 매우 빠르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최종 사용자 경험까지 철저히 관리 1세대 APM은 주로 인프라 구성 요소 및 리소스에...
- 블로그 최고의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LG CNS APM 솔루션 ‘TunA’만 믿으세요! LG CNS의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APM) 솔루션인 ‘TunA’는 이름 속에 핵심 가치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TunA는 ‘Tuning Assistant’의 줄임말로, 직역하면 세부 조율자를 뜻합니다. TunA는 IT서비스 품질 향상과 가시성 확보, 장애 예측 및 대응, 전략 수립과 총소유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TCO)절감을 위한 APM 솔루션입니다. TunA는 레거시부터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세대의 기술 환경을 수용할 수 있는 현대적인 APM인데요. 운영체제 리소스, 데이터베이스,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리소스,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기능과 함께 각종 경보와 최종 사용자...
- 블로그 ‘APM’은 변신 중! 클라우드 시대를 맞이하는 4가지 방법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 APM을 통한 가시성 확보의 중요성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없는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APM은 웹 기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구축과 운영에 있어 사용자 경험 보장에 꼭 필요한 솔루션인데요. 이는 APM이 가장 확실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관리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최근 빠르게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향하는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변화 속에서 APM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기술 트렌드가 바뀌어도 여전히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APM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PM의 정의는 간단합니다. 사용자와 비즈니스 측면에서 현재 서비스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체계죠. 그리고 이 체계를 마련하고 이어가기 위해 쓰는 것이 APM 솔루션입니다.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 변화에 따라 APM 솔루션이 진화한 방향을 보면 클라우드 시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1세대 APM이 등장한 때는 90년대 후반입니다. Precise, wily, Mercury, Quest가 초기 솔루션의 개척자였죠. 1세대는 3티어 환경의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이 주요 활용 목적이었습니다. APM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가 커지면서 인수합병 열풍이 불었는데요. 이후 Symantec, CA, HP 등의 이름이 본격적으로 APM 시장에 등장하며 2세대가 시작됐습니다. 2세대 솔루션 역시 운영체제,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데이터베이스의 모니터링과 관리라는 기본 기능은 1세대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복잡한 엔터프라이즈 환경, 고객마다 다른 요구 사항을 수용할 수 있도록 오픈 소스를 포함해 여러 기업의 운영체제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와 호환성을 폭넓게 보장했습니다. 활용 목적도 세대 간 차이가 있었는데요. 1세대는 통합 성능 모니터링이 목표였다면 2세대 솔루션의 운영 목표는 가용성 보장, 신속한 장애 대응, 사용자 경험 개선까지 확대됐습니다. 클라우드 시대를 위한 준비 그렇다면 2세대의 뒤를 잇는 현대화된 APM은 어떤 요구에 맞춰 진화 중일까요? 3세대라 할 수 있는 최신 APM은 기업 컴퓨팅 환경이 클라우드 친화적으로 바뀌는 흐름에 맞춰 발전하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측면에서 보자면 가상화된 인프라를 넘어 컨테이너 환경까지 수용하는 쪽으로 모니터링과 관리를 세분화해 나아가고 있는데요.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전환 목표로 삼고 있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환경은 추상화 수준이 전통적인 모노리틱 아키텍처보다 높고 서비스 단위도 훨씬 작게 나뉩니다. 따라서, 성능 모니터링과 관리의 복잡성이 높을 수밖에 없죠. 3세대는 전통적인 APM의 기능과 역할에 클라우드 전환에 따른 현장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하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달라진 사용자 경험에 대한 기대 한편, 3세대로 넘어오면서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1세대와 2세대 초기만 하더라도 최종 사용자 환경은 웹만 신경 쓰면 됐는데요.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웹과 함께 모바일도 챙겨야 하고 앞으로 엣지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 이용 대상까지 고려해야 하죠. 이런 이유로 3세대 APM 도입을 검토할 때 많은 조직이 엔드투엔드 모니터링의 범위를 봅니다. 흔히 말하는 모니터링 구간이 어느 정도까지 확장되는지를 살피는 것인데요. 1, 2세대 APM은 운영체제,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데이터베이스 구간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했습니다. 반면, 3세대는 사용자 응답 시간까지 모니터링 구간에 넣습니다. 최종 사용자 응답 시간까지 관리하는 겁니다. 레거시와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가시성 그렇다면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하는 현재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에서 APM은 어떤 가치를 제공할까요? 사실 APM의 핵심 가치는 지금껏 변한 적이 없습니다. APM은 모든 세대에 걸쳐 ‘서비스 중심의 가시성 확보’라는 가치를 제공해왔습니다. 변한 것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기술의 패러다임일 뿐이죠. APM은 기술 발전을 수용하는 가운데 핵심 가치를 지속해온 솔루션입니다. APM이 제공하는 가시성은 크게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미들웨어, 인프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의 경우 서비스와 사용자 측면에서 바라본 가시성입니다. 비즈니스 담당자는 서비스 이상 여부, 중요 비즈니스 트랜잭션, 사용자 응답 시간 같은 지표를 통해 사용자 경험에 나쁜 영향을 주는 요인을 살피고 관리합니다. 애플리케이션 담당자는 APM이 제공하는 가시성을 바탕으로 각종 오류나 지연을 일으키는 원인 구간 및 코드를 찾아 문제를 해결합니다. 각종 장애나 지연의 원인이 코드가 아닌 경우 미들웨어의 CPU나 메모리 상태나 액티브 스레드 현황이나 서버, 스토리지 같은 인프라 요소를 살펴봅니다. 이후 미들웨어와 인프라 쪽 문제일 경우 담당자와 협의해 해결책을 마련합니다. 각 담당자 간 협업은 APM을 통해 확보한 가시성 덕에 매끄럽게 작업이 이뤄지게 됩니다. APM이 제공하는 가시성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혜택을 제공합니다. 첫 번째는 IT 서비스 품질 가시성 확보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장애 발생에 대한 단순 지원이 아니라 서비스 중심의 성능 관제로 품질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장애 예측과 대응입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는 가운데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이를 관리자에게 통보해 예측 기반 운영을 지원합니다. 더불어 장애 발생 시 애플리케이션 수준에서 즉각적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어 서비스 복구 시간이 매우 짧아집니다. 세 번째는 전략 수립 지원과 TCO 절감입니다. APM을 이용하면 객관적인 성능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데요. 이는 확장 관련 신규 IT 투자 계획에 매우 유용한 자료입니다. 더불어 APM은 애플리케이션 최적화를 통해 자원 사용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곧 TCO 절감 효과로 이어져 기업 IT 예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운영 비중을 낮출 수 있습니다. 살펴본 바와 같이 APM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기술 발전에 적응하며 진화하고 있습니다. 2022년 현재 기업 IT 환경의 복잡성이 높아지면서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클라우드 시대에 접어들면서 APM의 활용 가치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포스팅에서는 클라우드 시대를 위한 차세대 APM의 기술적 특징을 LG CNS의 APM 솔루션인 TunA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글 ㅣ 솔루션사업개발담당 시스템솔루션사업팀 김경남 책임
- 블로그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는 APM 솔루션 ‘TunA’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효율적인 모니터링을 도와주는 LG CNS APM 솔루션인 TunA 를 소개합니다. 먼저 APM 솔루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PM은 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r의 약자로 간략히 정의하면 어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모니터링 하는 솔루션입니다. 시스템이 느려지면 어느 부분에서 어떠한 원인으로 인하여 성능에 영향을 주었는지 그 원인을 찾아주는 솔루션이 바로 APM 입니다.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솔루션이라고 말할 수 있죠. 최근 IT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분야에서 오픈소스 영향력이 확대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