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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MSP 시장 강자 LG CNS가 알려주는
MSP와 CSP 차이

2022.07.04

[찐텐 올라가는 DX기술시리즈] 클라우드 2편

기업들이 디지털전환(DX)에 나서면서 클라우드 시장도 함께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지난해 약 481조 규모였던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은 올해 약 588조원, 내년 약 717조원 규모에 달할 전망입니다. 

실제 많은 IT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활용하는 대신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IT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클라우드 사업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네트워크, 서버,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의 ICT 자원을 가상의 네트워크에 접속해 그때 그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대두되는 MSP의 필요성, 클라우드 사업 든든한 지원군 역할

클라우드 대중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최근 고객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loud Service Provider, CSP)’를 연결하는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사(Managed Service Provider, MSP)’의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CSP는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다수의 물리 서버스를 가상화해 제공하며 네트워크, 스토리지, 전력 등 서버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어떤 CSP가 자사 비즈니스 전략에 적합한 지,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컨설팅부터 전환, 구축, 운영,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전반의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MSP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급증하고 있습니다. MSP는 CSP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고객 요구에 맞춰 최적의 구성방안을 가이드합니다. 효과적인 서비스 구성안을 적용하고, 적용된 클라우드 인프라가 24시간, 365일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를 돕고 있습니다.

아마존 AWS(Amazon Web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과 같은 글로벌 CSP가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한다면, MSP의 경우 고객사 시스템을 CSP 클라우드로 이관하고 운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전환, 운영, 관리가 필요한 고객들에게는 또 다른 고민거리도 존재합니다. MSP 업체들이 클라우드 인프라 중심의 관리 서비스만 제공하거나, 고객의 업무 내용, 고객의 산업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일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빼내 자체 데이터센터로 다시 가지고 오는 기업들도 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송환(Repatriation)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현상은 비용과 성능 등 여러 측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한계를 느낀 고객 위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CSP에 대한 전문성과 IT기술역량, 노하우를 갖춘 MSP를 선택해 지원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MSP 시장 강자 ‘LG CNS’가 주목받는 이유

클라우드 운영관리에 최고의 역량을 갖춘 LG CNS는 MSP 시장의 대표 강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LG CNS는 인프라 관리에 제한된 기존 MSP의 한계를 뛰어넘는 운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클라우드의 장점을 10%밖에 활용하지 못했던 고객들이 100% 활용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클라우드 운영을 위해서는 고객의 업무와 시스템 구조 파악이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LG CNS는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IT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 금융, 제조, 서비스 분야 등 수많은 기업들의 업무 및 시스템을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를 10년 이상의 클라우드 업력에 결합, 업계에서 최고의 클라우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LG CNS 직원이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엑스퍼 프로옵스’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LG CNS는 클라우드 통합 운영 서비스 ‘클라우드엑스퍼 프로옵스(CloudXper ProOps)’를 앞세워 국내 기업 최초로 클라우드 ‘더 뉴 MSP’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뉴 MSP는 급변하는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고객 클라우드 인프라, 응용 시스템, 보안, 전문가 서비스 등을 통합, 최적의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사업 모델입니다.

LG CNS는 기존 MSP 영역에 고객 특화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를 조합했으며, AI,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DX신기술을 접목시켜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등을 추가하며 고객의 DX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LG CNS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3대 CSP인 AWS, MS, 구글 등 모두와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CSP 3사가 제공하는 인증도 보유했으며, 3사의 클라우드 자격증을 갖춘 전문가 약 2,000명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LG CNS는 고객 시스템 특성에 맞게 최적의 클라우드를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자원 사용 현황을 시각화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 LG CNS는 AWS 클라우드 이용 고객과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고객의 DX혁신을 지원한 점을 인정받아 ‘AWS파트너 서밋 코리아 2022’에서 ‘Services Partner of the Year’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전문성을 입증한 셈인데요.

김영섭 LG CNS 대표이사(왼쪽)와 함기호AWS코리아 대표

여기서 더나아가 LG CNS는 고객사인 AWS와 고객사의 애플리케이션현대화(Application Modernization, AM) 구축·운영 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업 고객들이 시스템을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환한 후,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개발하고 운영할지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 점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LG CNS는 이번 협력으로 AWS의 클라우드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고 금융, 제조, 이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아울러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연속성·확장성 향상을 집중 지원하고, AWS가 보유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컨설팅·기획·개발·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앞서 LG CNS는 AM사업 전담조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론치 센터’를 신설했는데요. LG CNS는 해당 센터에 △서비스 기획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사용자경험(UX) △AWS 전문 기술 파트 등 세부 영역별 클라우드 전문가를 선발해 투입했습니다. 

LG CNS는 MSP 사업자의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다양한 산업 분야 레퍼런스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한항공의 전사 IT시스템을 AWS 클라우드로 100% 전환하는데 성공하며 글로벌에서도 주목할 만한 대형 레퍼런스를 축적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대형 항공사 중 최초 사례입니다. 신규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새롭게 구축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쉬운 반면, 이미 구축된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것은 매우 높은 난이도를 요구합니다.

LG CNS는 대한항공이 다른 글로벌 항공사들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한발 앞서 준비할 수 있도록 DX를 지원하며,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도 큰 실적을 남겼습니다. 현재 LG CNS는 AWS와 대한항공의 클라우드 운영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LG CNS가 대한항공 클라우드 커맨드센터에서 클라우드 전환 완료를 알리고 있는 모습

LG CNS는 LG 전 계열사의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는 물론 이외에도 보안이 핵심인 금융권의 한화생명, 엔씨소프트 등 다양한 산업의 고객사 클라우드를 운영하며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행보를 통해 LG CNS는 클라우드 전환, MSP, AM, SaaS, 데이터센터 등 클라우드 서비스 5개 영역 풀 라인업 진영을 모두 갖추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각 영역에 해당되는 클라우드 기술 전문성을 통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DX 고객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LG CNS는 클라우드 기술 고도화로 업계를 선도하는 1등 클라우드 사업자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글 ㅣLG CNS 홍보팀 최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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