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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

LG CNS 물류로봇 국산화 성공
물류센터의 지능화 시대 본격화

2022.06.16

[찐텐 올라가는 DX기술시리즈] 스마트물류 1편

여러분, 스마트물류의 미래를 알고 싶으신가요? 국내 물류 자동화 시장 1위인 LG CNS를 만나면 가능해집니다! LG CNS는 컨설팅부터 설계, 시뮬레이션, 센터/시스템 구축, 운영까지 물류센터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Total Logistics Solution Provider’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LG CNS는 최적화 알고리즘, 디지털 트윈, AI, IoT 등 DX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물류 플랫폼을 통해 물류 자동화 영역에서 기업의 DX 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물류로봇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LG CNS는 수만 개의 상품을 고객 주문에 맞게 배송지별로 분류하는 물류센터의 지능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포부입니다. 저와 함께 살펴보실까요?

스마트물류 센터의 주인공 ‘무인운송로봇(AGV)’

LG CNS가 선보인 물류로봇은 무인운송 로봇인 AGV(Automated Guided Vehicle) 종류의 하나입니다. AGV는 공장이나 물류 센터 바닥에 깔린 마그네틱 라인, 바코드, QR 코드 등을 인식해 정해진 경로를 다니며 소재, 부품을 나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AGV는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물건을 이동하는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최초의 AGV 로봇은 미국의 Barrett Electronics에 의해 1953년에 개발, 도입됐다고 알려졌는데요, 초기 모델은 견인 트랙터를 리모델링한 형태로 식료품 창고에서 사용됐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AGV가 발전해 1950년대 후반부터 다양한 종류의 공장과 창고에서 운영되기 시작했습니다.

AGV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인건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회사는 장비에 대한 초기 투자를 지불하고 신규 고용에 따른 지속적인 비용을 낮출 수 있으며, 반복적인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며 생산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LG CNS, 국내 순수 기술 기반 물류로봇 개발 ‘성공’ 고정식 소터 한계 극복

LG CNS가 선보인 물류로봇은 물류센터 바닥에 구획별로 붙여진 QR코드를 인식해 정해진 경로를 이동하며 상품을 나르고 분류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로봇은 가로 600㎜·세로 500㎜·높이 278㎜ 크기로, QR코드를 따라 이동한 후 할당받은 배송 지역 슈트(미끄럼틀)로 상품을 내보내며 분류합니다. 이 분류로봇은 최대 30kg 중량을 싣고, 영하 10도에서도 작동이 가능하기에 극한의 상황에서도 사람의 노동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대형 물류센터에서는 자동화 설비인 소터(Sorter)를 활용해왔습니다.소터는 포장한 상품을 배송 지역별로 배치하고 분류할 수 있도록 돕는 물류 자동 분류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고정식 대형 분류 소터의 경우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설비였던 탓에 물류 센터 도입을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설치 기간이 길고, 한번 설치하면 변경이 힘든 단점을 가지고 있기에,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요구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LG CNS는 고정식 설비의 단점을 극복하고 단기간 내 빠르게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분류로봇 개발에 나섰습니다. 이러한 로봇의 경우 중국과 미국 등 해외 유수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어, 국내 업체들이 이름을 올리기 어려웠습니다.

LG CNS는 국내 최초로 순수 국내 기술 기반의 분류로봇 개발을 완료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LG CNS가 분류로봇 제어와 시스템 설계·구축을 맡았으며, 제작은 국내 전문기업과 협력했습니다. LG CNS는 분류로봇 20대를 경기도 지역 한 물류센터의 상품 분류 과정에 시범 도입했습니다.

AI·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DX기술력 적용, 최적의 시나리오 도출

LG CNS의 물류로봇에는 △최적화 알고리즘 △AI(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 LG CNS만의 다양한 DX기술력이 녹아들어가 있습니다.최적화 알고리즘의 경우 로봇 수, 로봇이 활동하는 공간(레이아웃), 주행방향, 복귀 위치 등의 조건에 따라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하며 최적 경로와 최적 운영 시나리오를 도출합니다. 이를 통해 물류센터에서 시간당 고객 주문을 최대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에 신속한 배송이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최적화 알고리즘은 대량 주문을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이커머스 대형 물류센터에 적용되고 있는데요. LG CNS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로봇 스스로 레이아웃을 학습해 더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찾아가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는 전체적인 분류 처리량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출시된 분류로봇 대다수는 로봇 2개의 동선이 겹칠 경우, 둘 중 하나의 로봇이 멈춰있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LG CNS 분류 로봇은 즉시 대안 경로를 찾아 멈추지 않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트윈을 적용해 로봇과 상품의 움직임을 3D로 컴퓨터 모니터 화면에 구현해 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위에서 내려다보는 평면도 방식은 물론 측면 등 다양한 각도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원격으로 알람을 확인하고 설비 이상 유무는 물론, 설비의 각종 통계 데이터와 유지 보수 이력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류 자동화 시장 1위 ‘LG CNS’, 물류로봇 고도화 집중

이러한 물류 관련 로봇은 물류 IT 전담 조직인 ‘로지스틱스 DX랩’에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최적화 알고리즘과 자동화 설비가 결합한 QPS(Quick Picking System) 등 다양한 솔루션 개발은 물론 피킹로봇 등 물류로봇 고도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LG CNS는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로봇 구독 서비스인 ‘RaaS(Robot as a Service)도 선보였는데요, LG CNS는 오토스토어, 분류 로봇 등을 원하는 기간만큼 임대하고, 사용량에 따라 일부를 반납하거나 충원하며 사용 기간,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많은 기업에 있어 물류센터는 단순히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당일배송, 새벽배송을 넘어 1~2시간 이내에 배달하는 ‘퀵 커머스’ 서비스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시장 내 경쟁 우위를 선점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LG CNS는 2010년 물류 자동 분류시스템(소터)을 국산화한 이후 다양한 고객사에 물류 통합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는데요,업계에 따르면 국내 물류 자동화 시장에서 LG CNS는 30%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LG CNS는 최근 AI, 디지털트윈, 분류로봇, 물류 IoT 등 물류에 특화된 DX 기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물류센터의 지능화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물류 DX 기술 혁신과 고도화를 통해 차별화한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LG CNS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 ㅣ LG CNS 홍보팀 최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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