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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에 대한 1293개의 태그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블로그 [LG CNS 김대훈 사장 기고] 비바 코리아 ! 중남미 변화시킨 IT 코리아 힘 최근 안데스 공동체 경제 중심 축으로 부상한 콜롬비아에 LG CNS는 3,000억 규모의 교통카드 시스템과 4,000만불 규모의 교육 ICT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중남미 경제 사절단의 일원으로 콜롬비아에 다녀온 LG CNS 김대훈 사장이 언론사에 기고한 내용을 여러분께 소개 드립니다. 지난달 중남미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콜롬비아에 다녀왔다. 비행시간만 19시간, 환승을 포함해 만 하루가 걸리는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곳이다. 콜롬비아는 대외개방과 자유무역 확대를 통한 경제성장 덕에 안데스 공동체 중심축으로 부상했다. LG CNS는...
- 블로그 이제는 무제한 인터넷 주소, IPv6로 발전할 시간! 정보통신 1위로 알려진 우리나라가 국내총생산(GDP) 161위 국가인 부탄보다 뒤지는 IT분야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로 차세대 인터넷 주소인 IPv6 이용률입니다. 올해 4월 네트워크 전문업체 시스코(Cisco)와 아카마이(AKAMAI)에서 조사한 우리나라 IPv6 이용률은 0.6%으로 세계 33위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더욱 실망스러운 것은 이러한 수치가 가능했던 이유도 SK텔레콤과 다음카카오가 IPv6로 모바일 망을 상용화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자를 4천만 명으로 가정하면 아주 극소수만이 IPv6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IP 주소의 의미와 IPv4의 한계점에 대해서 알아보고,...
- 블로그 LG CNS 스마트로봇,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을 높이다! 현재 국내 데이터센터는 전국 100여 곳에 이르고, 이들의 전력사용량은 20억kWh에 이릅니다. 이는 국내 전력사용량의 약 2%, 산업용 전력 사용량의 7~8%를 차지하는 수준으로, 인구 180만 명이 이용할 수 있는 전력량인데요. 최근 스마트 기기의 사용이 확산되면서 동영상 데이터가 급증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몇몇 통계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매년 45%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데이터센터 에너지 문제에 대한 해결의 방안으로 스마트 로봇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블로그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관리,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와 함께하다!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이민재입니다. 최근 월성 1호기 원자력 발전소 재가동에 이어, 고리 1호기 원자력 발전소 폐쇄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국내의 전력 수급량, 원전 계속 운전, 폐쇄에 따른 경제적 비용, 안전성 등 여러 가지 이해 관계가 얽혀 찬반 여론의 대립이 팽팽한 상황입니다. 전기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지만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이 큰 피해를 줄 수도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이렇듯 실생활에 밀접한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현재...
- 블로그 당신의 의료정보, 지금 안전한가요? 지난 3월 보안뉴스에서는 ‘2015년 개인정보 유출이 가장 우려되는 분야’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1위는 금융, 2위는 의료 분야로 조사되었다고 하는데요. 금융 분야의 경우 작년 카드사 고객 정보 유출 사고 이후에 각종 대책이 쏟아져 나오며 보안 조치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반면 의료 분야의 정보들은 그 중요도나 민감도가 금융 정보에 비해 훨씬 더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보호 대책이 소홀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오늘 이 시간에는 의료 분야의 개인정보 유출사고 사례와 개인정보의 흐름을...
- 블로그 스마트 디바이스를 입다, 웨어러블(Wearable) 전성시대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이승균입니다. IT,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행사가 바로 CES와 MWC입니다. 올해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개최된 이 두 행사에서 우리는 더 진화한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올해는 LG, 애플, 삼성 등 전통의 강자 외에도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수많은 IT기업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2015년에는 단순히 수익성 측면이 아니라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데이터, 파생 서비스를 선점하려는 치열한 싸움이 눈에 띄었습니다. 웨어러블 시장 성장을...
- 블로그 공유경제, ICT와 만나서 날개 달다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이민기입니다. 공유경제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공유경제는 한 번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쓰는 협력소비를 기본으로 한 경제 방식인데요. 2008년 미국 하버드 법대의 로런스 레식(Lawrence Lessig) 교수가 처음 사용한 말입니다. 최근 공유경제는 세계적 경제위기와 청년실업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구매가 아닌 공유라는 방식을 통해 무리한 소비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유를 통해 소비를 줄이고, 대여자는 새로운 경제 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는데요. 실제 공유경제는 어떠한...
- 블로그 이제 생각만으로 사물을 움직일 수 있다 ! BCI 기술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4기 이 덕입니다. 2013년에 개봉한 퍼시픽 림(Pacific Rim)이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이 영화에는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 기술이 한 가지 등장합니다. 바로 괴수와 싸우는 로봇을 뇌파로 조종하는 것인데요. 이 기술은 공상과학 영화에만 등장하는 허무맹랑한 기술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영화 속 뇌파 조종은 BCI(Brain Computer Interface)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요. 최근에는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지며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뇌파 조종 기술인 BCI의 원리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BCI 기술의 개념과 장단점...
- 블로그 사물인터넷(IoT)과 함께 하면 제조산업도 더욱 스마트해집니다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폰’, 여러분은 스마트폰으로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체중계와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체중을 측정하며 다이어트를 하기도 하고, 스마트폰은 가방에 넣어둔 채 손목의 스마트워치로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음악을 듣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제품들을 우리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제품이라고 부르는데요. 사물인터넷은 점점 하나의 사물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물들을 연결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사물인터넷의 파급 효과가 가장 클 것이라고 예측되는 제조 산업 분야에서의 사물인터넷 서비스에...
- 블로그 ‘나’와 다른 ‘너’와의 상호 작용을 위한 IT의 역할(14편) – Manufacturing as a Production Vs. Manufacturing as a Service – 지난 12~13편에서는 제조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서비스화 및 IT를 통한 우리나라 제조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거시적으로 조명해 보았는데요. 이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지속 가능한 제조업의 성장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전략적/기술적 핵심 요소들과 그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나’와 다른 ‘너’와의 상호 작용을 위한 IT의 역할(12편) : http://blog.lgcns.com/730● ‘나’와 다른 ‘너’와의 상호 작용을 위한 IT의 역할(13편) : http://blog.lgcns.com/750 차세대 Both-Shoring 전략 : 어디에서 가져와서 어디에서 조립할 것인가? ● ‘Offshoring’과 ‘Reshoring’...
- 블로그 내가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주는 나만의 비서, Mr. 큐레이션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김민정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스마트한 세상은 분명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엄청난 정보의 홍수는 피로감을 주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면 내가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알려주는 비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마저 듭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맞춤형 정보 제공 서비스 ‘큐레이션(Curation)’입니다. 오늘은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개인에게 꼭 필요한 것만을 선별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큐레이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 블로그 LG CNS, ‘Smart Cloud Block’ 앞세워 Private Cloud 시장 적극 공략 LG CNS가 중견기업과 대기업 대상의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 폐쇄형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입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개별 기업 전용으로 제공되는 클라우드로,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에 비해 보안과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뛰어나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개별 요구 사항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 세간의 관심이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모여 있는 것과는 달리 KRG(Knowledge Research Group) 등 IT시장 조사기관에 따르면, 전세계 실제 시장 규모는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3~4배 더 크며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