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LG CNS의 최신 소식을 지금 만나보세요.
-
인터넷 방송 플레이어 개발부터 프로그램 제작까지 임직원 자발적 참여
소통과 학습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창의와 자율의 조직문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전국 각지에서 흩어져 일하는 LG CNS 임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탄생한다! 종합 IT서비스기업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김대훈)는 6월 9일(수) 사내 인터넷 방송을 개국했다. ‘정보와 배움이 샘솟는 방송국’이라는 의미의 오아시스* 방송은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청취가 가능하다.
LG CNS는 평균 연령 30대, IT 종사자라는 임직원의 개성을 십분 발휘하여 내부 역량으로 인터넷 방송 플레이어를 자체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 중 공모를 통해 선발한 방송 2010.06.09 -
유럽, 아프리카 등 해외 태양광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최근 경쟁 심화되고 있는 국내 IT서비스업계에 새로운 해외사업 모델 제시 LG CNS가 국내 IT서비스기업 최초로 해외 태양광 시장에 진출한다.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김대훈)는 지난 3일 스리랑카 태양광 발전소 구축사업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 2008년 G8 정상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지원을 위해 발표한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 일환으로 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박대원)에서 추진하는 첫 번째 태양광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약 400만불(US달러, 한화 약 42억 원)이고, 스리랑카 남부 함반토타(Hambantota) 2010.06.03 -
2010.05.14 -
■ LG전자 및 LG CNS 모바일 오피스 서비스 7월 오픈
■ 모바일 기반의 다양한 융합 서비스 제공 예정
- 모바일 금융, 모바일 물류 등 산업특화 서비스
- 사물과 사물간 지능통신 M2M (Machine to Machine) 서비스 등
종합 IT서비스 기업 LG CNS(대표 : 김대훈, www.lgcns.com)가 모바일 융합 서비스 사업에 본격 나선다.
LG CNS는 29일 서울 상암동 LG CNS 상 2010.04.29 -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사업 공동 추진키로 종합 IT서비스 기업 LG CNS (대표 : 김대훈)가 드림위즈 (대표 : 이찬진)와 모바일 분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모바일 IT사업에 본격 나선다.
LG CNS는 22일 서울 회현동 LG CNS 프라임타워 본사에서 김대훈 LG CNS사장, 드림위즈 이찬진 대표를 비롯해, 김영섭 LG CNS하이테크사업본부장, 김태극 LG CNS솔루션사업본부장, 권형준 드림위즈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분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2010.04.22 -
네팔의 스실 기미르(Sushil Ghimire) 정보통신부 행정장관, 네팔텔레콤 아마나스 씽(Amarnath Singh)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서울 마포구 상암 DMC에 위치한 LG CNS 상암IT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u-시티, 스마트카드, e러닝시스템 등을
참관하며 우리나라 첨단 IT서비스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LG CNS는 작년 6월 국내 IT서비스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네팔에 진출, 글로벌 2010.04.16 -
김대훈 LG CNS 사장, 핵심 기술의 신속한 채택과 전략적 활용을 통한 컨버전스 주도권 확보 강조
고객가치 혁신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 콘퍼런스로 자리 매김 종합 IT서비스 기업 LG CNS (대표 : 김대훈, www.lgcns.com)가 주최하는 경영혁신 및 IT콘퍼런스 '엔트루월드(Entrue World)'가 10돌을 맞았다. LG CNS는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업계 및 학계 주요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엔트루월드2010'을 개최했다.
IT업계 최초로 LG CNS가 지난 2001년 개최한 엔트루월드는 지난 10년 동안 기업 고객들에게 미래 준비를 위한 최신 선진 경영이론과 글로벌 노하우를 전파하며, 고객가치 혁신을 선도하는 2010.04.16 -
회사는 가족에게 감사하고, 가족은 승진자에게 응원하는 훈훈한 자리 마련
김대훈 사장, “승진은 본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가족의 든든한 지원 덕분”이라며, “최고의 전문가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혀 종합IT서비스기업 LG CNS(대표 김대훈, www.lgcns.com)는 4월 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임 스페셜리스트 303명 전원과 가족, 경영진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전사 스페셜리스트 승진자 가족
초청행사를 가졌다. 이 회사의 스페셜리스트는 일반 회사의 과장급에 해당하는 중간관리자 직원을 일컫는다.일반적으로 신규 채용한 신입사원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업들은 많다. 하지만 LG CNS는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갔다. LG CNS의 신입사원들은 전공불문으로 2010.04.09 -
일본 총무성 대신도 한국을 방문, 금주 중 한일간 전자정부상호협력 MOU 체결 예정...국내 IT서비스 기업들의 일본진출 활기 예상 ‘일본 IT, 한국을 배워라!’
최근 일본 내에서 한국의 IT서비스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일본의 5대 민영방송 중 하나인 TV도쿄는 지난 15일, 우리 나라 대표적인 IT서비스기업 LG CNS가 구축한 IT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 밤 11시부터 TV도쿄‘월드 비즈니스’뉴스 프로그램의‘일본IT, 눈을 떠라’특집방송은 약 2분 정도를 할애하여 LG CNS가 구축한 세계 최고 수준의 안방 전자민원 발급시스템, 국립디지털도서관, 연세의료원 u-Hospital, T-Money 교통카드 결재 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본 2010.03.19 -
LG CNS, 3월 10일부터 신입사원 추가 공채 실시 ■ LG CNS 김대훈 사장,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입사원 추가 채용 결정… 상반기 100여명 포함, 올해 총 300여명의 신입사원 선발 예정
■ 3월 10일부터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 3월 하순부터는 미주, 유럽 등 해외 석박사도 채용
■ 단기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 주역이 될 국내외 우수인재 육성… 회사 경쟁력 제고는 물론 경기 불황기의 취업 준비생들에게 반가운 소식될 듯
종합IT서비스기업 LG CNS가 올 상반기에 100여명의 신입사원을 추가로 선발한다.
LG CNS의 신입 2010.03.09 -
세월이 흘러도 직장 생활의 변치 않는 덕목은 ‘기본 중시’임을 확인… 이 외에도 ‘외모가 경쟁력’이라는 신세대 성향도 보여줘 “젠틀맨이 자기를 소개할 때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정답: 신사임당”(신사입니다)
LG CNS 전자문서사업팀 김인식 사원은 매일 아침 선배들 휴대폰으로 유머 문자메시지를 보낸다. 짧지만 선배들이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라는 의미로 문자를 보내면, 선배들은 ‘썰렁하다’면박을 주면서도 고마움을 표시한다고.
LG CNS 박경 부장은 “요즘 신입사원들은 자기만 알고 팀워크에 관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매일 아침 후배한테 문자를 받아보니 신선한 느낌”이라며 “아무래도 선배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후배에게 정이 가기 마련”이 2010.02.25 -
LG CNS, 아시아 최초로 SW테스트분야의 국제공인 심사모델인 TMMi 레벨3 인증 획득 국내 SW발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IT서비스기업 LG CNS가 아시아 최초로 SW테스트 역량을 국제적으로 공인
받는 TMMi 레벨3 인증을 획득해 화제다.
종합 IT서비스기업 LG CNS(대표 김대훈, www.lgcns.com)는 SW의 품질을 좌우하는 SW테스트 분야 국제공인 역량평가 모델인 TMMi(Test Maturity Model Integration) 레벨3(Level 3) 인증을 아시아 최초로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SW는 보통 분석/설계-개발-테스트의 과정을 통해 완성된다. 이때 2010.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