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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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세계적인 제품개발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인 MatrixOne과 명동 본사에서 LG CNS 이우종 상무, MatrixOne(대표이사 마크 에프오코넬) Asia-Pacific 앤디 칼람비 부사 2002.04.13 -
LG CNS,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Cloud Integrator)’사업자 선언 ■ 국내 SI사업자 중 처음으로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 시장 개척
- 클라우드를 도입하려는 기업에게 컨설팅부터 운영까지 원스탑 서비스
- 기업 별 최적의 클라우드 조합, 설계, 비용 최소화 서비스 제공
-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 시 업무가 끊기지 않도록 연속성 보장
■ 클라우드 시장 확대로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의 중요성 부각
- 기업 비용 절감, 업무 신속 유연성 확보를 위해 기업 핵심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필수
- 클라우드 도입 전략 수립, 설계, 이전, 운영을 통합 2017.08.18 -
이 회사는 이른바 CRM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 BPO란 지금까지의 IT 아웃소싱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IT 집약형 비즈니스의 프로세스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을 외부 업체에 위탁하는 것을 말한다. 외국 선진 기업의 경우 재무, 회계 등의 재무분야나 물류 2002.07.05 -
이번 설명회는 각 자매사별 e비지니스의 전략적 체계를 확립하고 마스터플랜 수립 수행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취지에서 진됐다.
LG는 그동안 각 회사별로 e비지니스를 추진하면서 자매사별 대응수준이 차이가 나고 사업영역이 중복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이번 설명회에서 각 사의 현황 2000.01.16 -
양 사가 주력할 분야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기술을 이용한 삼차원 멀티미디어 시뮬 2005.03.02 -
고속철도통합정보시스템은 영업, 운행, 차량정비 및 시설, 경영정보시스템 구축 등 응용시스템, 기존철도와 현재 건설중인 시설을 포함한 통합네트워크 구축과 고속열차가 정차하는 8개역의 역무자동화시스템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철도청은 이를 통해 2003년 서울~대전 간, 2004년 4월 서울~부산간 고속열차 운행에 즈음 2001.03.04 -
전체가 CMM 레벨 3 이상을 달성하게 되었다.
이 회사는 이미 공공사업본부 소속의“대법원 등기 전산화 프로젝트”에서 최고 등급인 CMM 레벨 5 , 국방 사업 담당 조직의 CMM 레벨 3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레벨 3를 달성한 조직은 정통부, 특허청 담당을 비롯한 기존에 인증을 받지 않았던 조직이다.
1천여명의 인원이 소속한 LG CNS 공공사업본부는 대한민국 2003.12.21 -
이날 LG-EDS 시스템 여의도 본사에서 거행된 조인식에는 시스코시스템즈의 아시아 태평양 시장을 총괄하는 그레그 펠링 대표이사와 LG-EDS시스템 사업지원본부 김대훈상무를 비롯한 양사 관계 2001.06.14 -
이를 위해 15일 지난(濟南)시 순경산장 (舜耕山莊) 귀빈실 에서 LG CNS 오해진사장, 랑차오그룹 피슈(孫丕恕)총재, 지난시 슈의(孫淑義)시당위 서기, 총따미(종大鳴) 시당위 부서기, 시에위당(謝玉堂)시장 등 관계자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L 2002.10.18 -
LG CNS가 최근 ‘민간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영상 분석 보조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과기정통부의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대상은 서울시 은평구 보건소다. 올해 9월말부터 내년 말까지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국내 최초의 AI보건소가 탄생하는 셈이다.
이번 사업의 골자는 클라우드 기반 AI엔진을 통해 94%의 정확도와 20초 이내의 빠른 속도로 2019.08.01 -
육군C4I사업은 군의 작전지휘체계를 현대화하는 것으로 지휘(Command), 통제(Control), 통신(Communication), 컴퓨터(Computer), 정보(Information)를 최신의 정보기술(IT)을 결합하는 차세대 군정보시스템이 2002.08.04 -
시스템통합업체(SI)인 LG-EDS시스템(대표: 오해진 吳海鎭)이 전자사보를 통해 자사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응답자의 과반수가 광고메일이 가장 열어보기 싫은 메일이라고 답했고 기타의견으로 행운의 편지, 회원가입을 권유하는 메일 등이 있었으며 Warning이라는 제목이 있 200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