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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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EDS시스템은 15일 오전 전경련빌딩 오라클 교육센터에서 LG-EDS시스템김대훈(金大勳) 상무, 오라클의 허용호(許容浩) 본부장 및 교육대상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G-EDS시스템 오라클 컨설턴트 양성과정 입소식'을 가졌다.
이 교육은 6월까지 진행되며 LG-EDS시스템 기술대학원 및 오라클 교육센터에서 ERP과정 전 분야에 걸친 내용이 다루어지게 되며 2000.05.17 -
LG-EDS시스템의 오해진(吳海鎭)사장에게는 이번 달 들어 중요한 미팅이생겼다. 회사직원과 최고경영자가 일대일로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tea time' 제도를 도입한 것.
'tea time'은 매주 한 번씩 직원 중에 한 명이 오해진(吳海鎭) 사장과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자유미팅 제도. 물론 대화주제는 정해지지 않으며 장소도 자율적으로 정한다. 이 자리 2000.05.12 -
어버이날을 맞아 회사에서 부모님께 사랑의 카드보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것.
회사에서 카네이션사진이 담겨있는 일정양식의 그림카드와 우표를 임직원들에게 지급해 각자 부모님께 발송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카드에는 자신들의 사연을 적을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오해진 사장의 감사인사를 담고 있어 더욱 눈길.\ 2000.05.11 -
이들 3사는 20일 제휴관계를 공식 선언하고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제휴를 통해 최근 새로운 정보기술 서비스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는 ASP시장에서 로터스노츠를 기반으로 하는 그룹웨어 솔루션으로 국내 그룹웨어 ASP시장을 선점할 방침이다.
그룹웨어 ASP 제휴로 2000.04.22 -
LG-EDS시스템은 e비지니스사업 모델의 선도적인 제안, 관련솔루션의 선점확보 및 사업화, Votal(Vertical Portal) / e비지니스 시장 개발과 2000.04.17 -
이번 계약은 3개월간의 개발계약과 3년간의 ASP 서비스 운영계약으로 이뤄져있으며 LG-EDS시스템의 ASP전담 사내벤처인 INNO-i.com에서 시스템 개발부터 운영업무 및 기타 네트웍과 하드웨어의 운영업무를 대행해 주게 된다. 서비스 이용자들은 인터넷이나 전용선을 통해 LG-EDS시스템의 데이 터센터에 접속해 시스템을 사용하게 된다 2000.04.09 -
특히 이 회사는 전 임직원들에게 이들 300여개 업체에 대해 투자할 수 있는 주식매입권을 부여하기로 화제다.
예를 들어 LG-EDS시스템이 200억원을 투자한다고 가정할 때 회사가 80억원을 투자하면 임직원들이 120억원을 투 2000.04.05 -
이날 협력사 50여 업체대표를 대상으로 오해진사장은 직접 협력회사가 전문 솔루션 제공업체(Solution Provider)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다.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자관계를 구축해, 이를 바탕으로 IT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Win-Win관 2000.04.01 -
이와 관련 22일 오후 LG-EDS시스템 대회의실에서 김문호 LG-EDS시스템 상무보, Abdy Taminsyah IFS社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RP 사업 분야에서 상호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협력계약서에 서명했다.
2000.03.24 -
시스템통합업체(SI)인 LG-EDS시스템(대표: 오해진 吳海鎭)이 전자사보를 통해 자사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응답자의 과반수가 광고메일이 가장 열어보기 싫은 메일이라고 답했고 기타의견으로 행운의 편지, 회원가입을 권유하는 메일 등이 있었으며 Warning이라는 제목이 있 2000.03.22 -
집에서 회사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재택근무는 이미 선진국에서 보편화 되어있는 일. 선진국을 쫓아 몇 년전 앞다투어 재택근무 제도를 도입했었던 국내의 여러 회사들이 지금은 제도만 남아 있을 뿐 사실상 폐지했었다. 관리자들의 인식부족과 정서상의 이유 등이 재택근무의 걸림돌이 돼 왔던 것이다. 그러나 재택근무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집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업무환경이 구축 2000.03.18 -
1, 2차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표이사의 재가를 받는 벤처사업에 대해서는 총 비용의 80%를 회사에서 부담하고 20%는 벤처참여자가 부담함으로써 위험률을 분담한다는 것이 이번 사내벤처 지원제도의 특징. 사업실패시에는 투자자산의 감가상각비만 벤처팀이 부담하도록 했다.
제안된 사업의 타당성에 대해서는 기획/재무/기술/영업마케팅 인력 등으로 구성된 200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