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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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IO 대상 IT 선진사례 벤치마킹 실시
LG, CIO 대상 IT 선진사례 벤치마킹 실시
LG는 각사의 CIO(정보시스템담당임원)를 중심으로 해외 선진 IT 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는 업종을 불문하고 IT를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그룹 차원의 인식에서 나온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LG-EDS시스템 전략경영담당 이동원 수석은 ‘정보기술을 활용해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성공적으로 정보화를 이룬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것’ 이라며 ‘선진 IT 트렌드와 기술, 활용사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 접목시키기 위한 것’이라 2001.05.11 -
인터넷 월례조회를 통해 임직원 하나로
인터넷 월례조회를 통해 임직원 하나로
LG-EDS시스템(대표이사 오해진)임직원들은 시스템통합이라는 업무 특성상 전국 각지에서 고객사와 함께 근무하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일반 회사들처럼 한 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다.
이 회사는 이런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5월4일부터 월례조회 시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LG 그룹방송을 주관하는 LGCC의 도움을 받아 시행되는 인터넷 중계를 통해 모든 임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월례조회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실시간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도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그 동안 사장과 임직 2001.05.06 -
투명하고 공정한 대한주택공사 조달 환경 구현
투명하고 공정한 대한주택공사 조달 환경 구현
대한주택공사(www.jugong.co.kr)가 투명하고 공정한 조달 계약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던 전자조달 프로젝트가 시스템 구축을 시작한지 만 9개월 만인 2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작년 7월 이번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된 LG-EDS 시스템(대표이사 오해진, www.lgeds.com)은 대한주택공사의 전자조달 구축계획수립과 시스템 구축을 구현함으로써 조달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불미스러운 부조리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조달 관련서류가 표준화되고 업무 처리 절차가 간소화될 뿐만 아니라 조달 업무 처리 2001.04.22 -
당사 PI USERS CONFERENCE 2001에 참가
당사 PI USERS CONFERENCE 2001에 참가
“OSI PI USERS CONFERENCE”는 미국 OSI Software, Inc. 가 매년 주최하여, 전세계 전력,석유, 화학, 가스 등에 관련된 500여 업체, 약 2000 여명이 참석하여 자사 또는 고객사에 PI 시스템을 적용한 사례와 기대효과를 발표/공유하고 향후 IT동향이나 제품정보, Upgrade 사항 등을 상호교환하는 Users Conference 이다.
당사는 국내 최로 PI 시스템을 Power Industry 분야에 적용하여 성공한 사례로써 PI 공급업체인 미국 OSI의 권유에 따라서 국내 Distrib 2001.04.21 - 김영태 전 LG-EDS시스템 초대 사장, 솔루션마트 회장으로 김영태 전 LG-EDS시스템 초대 사장, 솔루션마트 회장으로 김영태(金永泰) 회장은 1987년 ㈜에스티엠(現 LG-EDS시스템)을 설립, 미국의 EDS와 인연을 맺고, 미국의 선진 IT기술을 국내에 도입하여 국내 SI(시스템 통합) 산업의 기반을 다진 선구자적인 인물이다. 또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및 한국소프트웨어 연구조합이사장(1993.2~1996.3), 한국 시스템통합연구조합 이사장(1992.5~1996.3)을 역임했으며, 현재 종합경영컨설팅회사인 프리씨이오 대표이사 회장, ㈜LG-EDS시스템 자문역, 미국계 IT분야 투자회사인 General Atlantic Partners의 S 200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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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 Technologies와 당사, 전략적 제휴 협정 체결
EXE Technologies와 당사, 전략적 제휴 협정 체결
LG-EDS 시스템 (대표이사 오해진)과 EXE Technologies Korea (지사장 김형태)는 e-Logistics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 협정(Strategic Business Partnership Agreement)을 체결하고 4월 12일 LG-EDS 시스템 이우종 상무, EXE Technologies Korea 김형태 지사장 등 양측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에 체결한 전략적 제휴 협정은 지난 1999년도에 양사 간 체결한 채널 파트너 협정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향후 양사는 긴밀한 협조 2001.04.14 -
SCM 전문 인력 양성 추진키로
SCM 전문 인력 양성 추진키로
LG-EDS 시스템(대표이사 오해진)은 세계적인 SCM 솔루션 전문업체 i2 테크놀로지와 함께 SCM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로 하고 11일 양측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LG-EDS 시스템 본사에서 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i2 테크놀로지에서는 교육 패키지별 코스 웨어를 제공하고 LG-EDS 시스템은 과정 운영을 맡게 된다. 이로서 98년 최초로 국내 시장에 SCM 솔루션을 도입했던 i2 테크놀로지의 SCM 선진 기술을 이제 국내에서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2000년 12월부터 양사는 SCM 분 2001.04.13 - 당사-리눅스원 리눅스 사업 제휴 당사-리눅스원 리눅스 사업 제휴 LG-EDS시스템(대표 오해진)과 리눅스원(대표 김우진)은 1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리눅스 솔루션 개발 및 시스템 기반 사업 공동 추진에 관한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는 리눅스 기반 솔루션에 대한 마케팅, 기술, 영업 분야에 대한 포괄적 협력을 골자로 하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도 공조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10일 오후부터 실무자 회의를 통해 공략 목표로 잡고 있는 시장의 리눅스 수요조사 및 솔루션 개발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경기도 부평에 위치한 LGEDS시스템의 솔루 200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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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재해복구센터로 고객 데이터 완벽 보호 선언
LG, 재해복구센터로 고객 데이터 완벽 보호 선언
LG캐피탈, LG전자, LG화학 등 LG의 주요 계열사와 LG화재는 LG-EDS시스템을 주 사업자로 논현동 KIDC에 재해복구센터를 구축 완료하고 LG 관계사 및 협력업체 임직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개소식을 가졌다.
LG의 재해복구센터는 이미 99년에 그 필요성을 인식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해 4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국내 최초의 그룹 공동 재해복구센터로 LG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KIDC 2층에 위치한 LG의 재해복구센터는 이중화된 부대설비와 첨단보안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어 2001.04.12 -
한국해양대학교, 당사 오해진사장에게 명예박사 학위 수여
한국해양대학교, 당사 오해진사장에게 명예박사 학위 수여
한국해양대학교는 오해진사장이 우리나라의 첨단 과학기술진흥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산.학 협력에도 앞장서 한국해양대학교의 교육 시설 확충에 공헌한 바가 커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LG-EDS시스템은 지난해 10월, 대학의 발전과 교육 선진화를 위해 150억 상당의 Unigraphics시스템을 기증함으로써 산학협동, 멀티미디어 기술 등의 발전에 노력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한국해양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대규모의 Unigraphics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어 기업의 요구를 반영하는 맞춤교육과 산학협동에 필 2001.04.06 -
한국타이거풀스, 당사와 SI부문 협력 강화키로…
한국타이거풀스, 당사와 SI부문 협력 강화키로…
2002년 월드컵 재원마련 및 국내 체육계의 저변 확대를 통해 축구 붐을 조성하고, 나아가 축구 선진화에 이바지한다는 기치아래 올 10월 본격적인 시행 예정인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의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이 사업의 수탁사업자인 한국타이거풀스(대표이사 이주혁)와 시스템 통합을 담당하는 LG-EDS시스템(대표이사 오해진)은 4월3일, 시스템 구축의 중간점검 및 조기 안정화 실현을 선언하는 행사를 가졌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은 실질적으로 사업에 대한 성공여부가 전산시스템 구축 및 활용에 달려있다 해도 과 2001.04.05 -
고객별 맞춤 홈페이지 오픈
고객별 맞춤 홈페이지 오픈
LG-EDS시스템(www.lgeds.com, 대표이사 오해진)은 올 초 매출 1조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이에 맞는 홈페이지를 새단장했다. 이 회사 웹마스터는 기존 홈페이지가 방문자들에게 일방적으로 회사에 대한 소개자료만을 제공한 반면 새로운 홈페이지는 회사의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에 방문객들은 회사의 기본적인 정보와 영업/마케팅을 위한 홈페이지, 국내외 전문가로부터 IT와 경영지식을 얻을 수 있는 웹진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 임직원 가족을 2001.04.04